[정보] RG 톨기스 III 해외 리뷰

[스펜터]

메가 캐논, 실드, 히트 로드 파츠, 꺾인 오른손 파츠, 무장손 파츠, 편손 파츠, 사벨 칼날 X 2, 스탠드 조인트, 젝스 피규어 부속.

리얼리스틱 데칼.

일부 잉여 파츠가 존재하나 다른 버전의 톨기스로의 조립은 불가능.

이전 RG 톨기스를 베이스로 일부 신규 파츠를 추가한 내용으로 머리나 어깨 외에 무장도 변경.

컬러링은 장갑 외에 관절 일부도 하얀 것이 특징. 흰색과 파란색은 RG답게 여러 컬러가 사용.

헤드 업. 발칸의 노란색이나 뺨의 파란색은 도색이 필요.

내부의 센서는 톨기스와 동일. 페이스의 센서는 변함없이 클리어 파츠.

동일 스케일의 젝스 피규어 부속.

콕피트 해치 개폐 기믹.

허리 관절에는 락 기믹이 있어 슈퍼 버니어의 무게에 대처 가능.

팔은 손까지 백색이며, 팔 자체는 기존 톨기스와 동일하나 어깨 장갑에 신규 파츠가 사용됨.

기존 톨기스의 어깨 장갑에 장갑판이 더해진 것 같은 디자인으로 볼륨이 증가.

옆에 3mm 조인트가 존재하나 이전 톨기스와 달리 커버 등은 없음.

슈퍼 버니어는 기존과 동일.

전개 기믹.

리어와 사이드 아머의 기믹도 기존과 동일.

고간부에는 버니어 전개 기믹 존재. 버니어 내부는 회색이라 재현을 위해서는 도색 필요.

다리도 대부분이 흰색으로 된 심플한 컬러링.

조형과 가동에 변화는 없음.

메가 캐논&실드 장비.

슈퍼 버니어 전개.

메가 캐논은 배럴 부분이 열리고 포신이 신축되는 기믹이 존재.

접합선은 몰드화되어 있으며, 배럴에도 몰드 존재.

접속암은 이전 톨기스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동 포인트가 존재해 가동이 자유로움.

배럴의 전개는 부드러우며 락이 있어서 딱 닫힘.

가동 범위는 톨기스와 동일.

실드는 원형에서 복잡한 실루엣으로 신규화. 세세한 덕트나 뒷면 및 그립은

개별 파츠화되어 있으며 샤벨 락은 전개 가능하게 되어있음.

이 쪽도 암으로 접속되어 있어 가동은 자유로움.

끝부분을 교체해 히트 로드 재현 가능.

히트 로드는 리드선이 들어 있어 각각의 마디가 개별 파츠로 되어 있어

가동이 가능하며 리드선에 의한 고정력도 충분해 처지지 않음.

빔 사벨은 지금까지와 동일.

RG 톨기스, 톨기스 II와 나란히. 컬러링은 가장 심플하며 어깨 아머가 대형화되어 더 매시브한 형태가 됐음.

출처 : http://schizophonic9.com/re5/rg_tallgeese3.html

[쿠로사와다이아]

불을 끄는 바람.. 윈드라고 불러주시지오...

[큐레네의 바람]

????그건 제 대사에요...

[→↓↘haru]

남들 다 공감하는 내용인데 혼자 불타지 마시죠 찐냄새 납니다만

[SoulGrabber]

저도 공감은 하는데 패드립이 꼴보기 싫었어요 님 패드립 공감하시면서 사심?

[카릍]

역시 톨삼신 쌔보입니다!

[구름해]

엥? 볼때기 파란색은 스티커도 없는 것 같은데?

[쿠엔틴 타란티노]

Mg도 색분할, 스티커 다 없었어요

[구름해]

RG 톨2에 얼굴 색분할로 기대치 올려놓고 톨3은 색분할은 커녕 스티커도 없으니까 이러는 거지 여기서 MG가 무슨 상관이죠?
MG에 색분할이나 스티커가 없는 부위는 RG도 없어야 하나요? 톨2와 크봉 의문의 RG 퇴출?

[쿠엔틴 타란티노]

왜 혼자 흥분해서 난리 발광이신지?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쿠엔틴 타란티노]

그리고 버니어 투톤 분할같은 mg보다 뛰어난 부분도 있는데? 지가 나쁜점만 파악해놓고 남보고 발악질 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

[Tunas]

찐

[쿠엔틴 타란티노]

정공

[147605]

MG나온지가 몇년째인데 지금 나오는거랑 비교를하는지? 지금 기술력이면 분할하고도 남을텐데 반다이다 할 수 있는거 귀찮아서 안한걸텐데

[구름해]

그러네요. 반다이에 화를 내야 하는데 엉뚱한 타란티노님께 화를 냈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크기나 단가 때문에 색분할은 못한다 쳐도 인간적으로 스티커는 좀 바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크봉 투구에 핏자국이 MG는 스티커도 없었지만 얼마 전 RG는 스티커나마 넣어줬으니 그 정도는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초중기 RG가 다른 곳 다 잘만들어놓고 콧구멍 뚫느라 얼굴 하나 망쳐서 욕을 먹었듯 얼굴은 특히 중요한 부위니까요.

덧붙여 버니어 투톤 분할이 뭐가 뛰어난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백팩인 슈퍼 버니어의 파란색 외장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초기 RG 처럼 잘게 쪼개서 분할했다면 모를까,
장갑 분할 부위 자체는 MG와 별 다를 것 없고 단지 의도적으로 사출색만 달리했을 뿐이잖습니까?
게다가 저기는 MG도 톨2 때문에 스위치를 심어놨던 부위라서 반디이가 마음만 먹었다면 MG도 흉내낼 수 있었어요.

[별빛에의맹세]

실드 빨간부분도 색분할은 했는데
왜 얼굴은 ㅜㅜ

[MISTJADE]

HG부터 RG까지 톨3는 좀 지나치게 본체가 희여멀건한 느낌이 있어서 조립만하면 엄청 없어보이는데
톨1처럼 조금 바꿀순 없나;

[→↓↘haru]

이걸 한정으로 기획한새끼는 다음생에 고통받을 각오좀 하자

[죄수번호-8208446828]

와 톨3는 그냥 귀찮아서 흰색 깡으로 다 낸거같네 흰색투톤도 눈에 안보이고

[neromy]

그러게요 한정인것도 뭐같은데다 좀 너무한거같네요

[Alucardl]

흰색은 일부 글로스 인젝션으로 투톤분할 해준 것 같습니다...만 눈에 거의 안띄네요

[쿠엔틴 타란티노]

버니어 파란 부분은 투톤인데요? 알고좀 깝시다~

[YouGuy]

난독증이세요??
흰색 장갑이 투톤 분할 안됬다는 말인데 혼자 딴소리 하고 계시네
원래 댓글에 무슨 색 투톤 분할이 안되서 글 쓴건지나 다시 읽으세요

[RiderBD]

개인적으론 그냥 깡 회색인게 말끔해서 좋긴하네요 가끔 투톤때문에 난잡해보일때가있어서...
얼굴 쪽이 확실히 아쉽네요 씰이라도넣어주지

[CuKurz]

크봉이 안대도 분할파츠로 해놓고서는 이거는 어차피 전통대로 한정이니까 볼은 그냥 적당히 찍어내기만 하면 알아서 다들 도색할거라 생각한건가..

[YouGuy]

개인적으로 안쪽 뺨 파란색은 파츠 분할하기도 좀 난해하다고 생각되요
부품 분할하면 부품도 작고 저 작은 부품 결합도 문제가 될꺼 같기도하고

[루리웹-7016675356]

RG치고는 도색포인트가... 고관절쪽 버니어 분활도 안된게... 볼따구는 그렇타치더라도 버니어쪽분활이 안되고 통짜 흰색인건 좀 거슬리네요...

[쌉튀]

버니어내부라도 좀 분할해주지...

[루리웹-4627762188]

W 시리즈의 차후 rg 및 신규 1/144 라인업이 어찌될지 궁금해지는군요.

[큐레네의 바람]

사진을 너무 화질 구리게 찍은걸까요 아니면 리얼 흰색 투톤이 분할 안되는걸까요?

[쿠엔틴 타란티노]

대신 파란색 부분이 투톤 분할입니다

[마호히메]

사이드 스커트 입벌린거 귀엽네

[찬다나]

뒤태 개간지네요

[누블라렌시스]

얼굴에 파란색부분 파츠분할 할수있지 않았냐.... RG인데

[Octa Fuzz]

슈퍼 버니어 전개 미쳤습니까????

[마시멜로☆]

뭔가 아쉽네

[쿠엔틴 타란티노]

파란색 부품 투톤 분할, 버니어 전개 보면 mg보다 뛰어나네요

[Kylo,H]

네네 대~단하네요ㅋㅋ

[SillyWalker.]

rg치고는 아쉬운
역시 톨기스는 1인가

[무희]

톨기스2는 몰라도 3는 인기도 많은데 MG나 RG나 왜 죄다 한정인지

[에어컨조아]

순간 보고 hg인 줄 알았다가 버니어 보니 rg구나 함 ㅋㅋ

[서풍의 광시곡]

어째 일반판인 톨ew가 제일 한정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