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틱 암즈 와일드 크롤러 예약개시!
[프레임암즈 걸편]
안녕하세요. 기획의 YUKI입니다.
오늘부터 기간틱 암즈 와일드 크롤러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의 블로그에서도 원형상태로 소개하였습니다만
색상의 화상이나 아직 소개하지 못한 기믹 등도 있으므로 소개하겠습니다.
와일드 크롤러는 복수의 시리즈에 대응하고 있는 일도 있어
사용하고 있는 모델에 맞추어 게재글을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메인 탑승자인 프레임암즈 걸을 사용해봅니다
이쪽이 와일드 크롤러의 전체상
뒷좌석 시트는 프레임암즈 걸 두명 몫의 공간이 있습니다.
※형상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일부 대응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종석과 뒷좌석이 있으므로 역시 이인의
여행적인 화상을 촬영해 지고 싶습니다.
고우라이·改와 스틸렛 XF-3
사이좋은 2명
스틸렛 XF-3의 (몹시 귀여운) 표정 파츠는
감정이 풍부해서 여러가지 장면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스티코 : 있잖아~ 고우라이, 학교 가는거지?
그럼 이 아이도 데려가주지 않을래?
고우라이 : "좋습니다. 늦을 테니 빨리 태워주세요"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 : 안녕-
고우라이 : 갑니다 꼭 붙잡아주세요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 : 라고 말하겠습니다.
스티코 : 잘 갔다와!
끝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와 스틸렛이 탑승할 수 있는
1/24스케일의 좌석 시트도 있으므로
이런 스케일을 넘은 놀이 방법도 있습니다.
기간틱 암즈 와일드 크롤러 예약개시!
[프레임암즈 편]
프레임암즈 블로그에서는 카구즈치·갑과의
조합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150mm정도의 각종 액션 모델 대응의
소형 장궤식 오토바이.
프레암즈 유저에게는
"탱크 하체로 사용할 수 있는 파츠"로서
제안할 수 있을까 합니다.
이쪽은 뒷좌석을 상하로 뒤집어서 제작한 것.
각부는 헥사그램 시스템으로 장착됩니다.
카구즈치는 허리의 접속이 특수한 것으로
와일드 크롤러는 3mm의 요철 어느 쪽도 대응할 수 있도록
허리 블록 측을 헥사 구멍으로 해놨어요.
이로써 프레임암즈의 상반신 측이 3mm구멍이라도 3mm축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오마케적인 사용법입니다만,
전륜부를 그라인더로서 사용하는 안.
단차가 있는 차바퀴로 장갑을 깎는
격투전 장비 같은 사용법도...
각 유닛의 상세한 내용은 헥사기어 공식 블로그에서설명하겠습니다.
기간틱 암즈 와일드 크롤러 예약개시!
[헥사기어 편]
정보 공개 단계부터 거버너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상세한 기믹을 섞어 설명하고자 합니다.
전륜부는 프레임암즈 걸 등 150mm정도의
액션 모델에 대응한 스케일감으로 조형되어 있지만...
뒷좌석은 1/24스케일 대응의 거버너 사이즈로도 가능합니다.
물론 거의 같은 사이즈의
프레임암즈·걸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 등에도 대응.
부속의 NON스케일 대응 시트를 사용하면
150mm정도의 프레임암즈 걸이나
메가미 디바이스 등을 뒷좌석에 탑승시킬 수 있죠
NON 스케일 150mm 정도의 모델 대응
검은 시트 부분은 분리 가능합니다.
시트를 제거하면 3mm 구멍이 풍부하게 구성된
대형 패널 파츠입니다.
수납 박스 뚜껑이 개폐 시트에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1/24 스케일 거버너 or 핸드 스케일 대응
롤바는 3mm로 연결합니다.
좌석 파츠는 분리 가능.
설치는 헥사 그램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시트를 떼어낸 상태.
성형 색은 9월 20일(금)부터 출시가 되는
헥사 기어 부스터 팩 003 데저트 버기와 동일 합니다.
접속하려면 뒷바퀴를 떼어내거나 각종 조인트를
궁리해 장착해 주세요.
분리한 뒷바퀴는 앞바퀴에 달아
타이어의 폭을 늘렸습니다.
모두 아주 좋아하는 무한궤도 유닛 구조입니다.
무한궤도 파츠는 한 장씩 별성형으로 되어 있어
패칭 접속으로 연결해 가는 방식입니다.
한쪽 4장씩 무한궤도 파츠의 예비가 부속됩니다.
취향에 맞게 연장해 주세요.
이쪽은 분해도.
기부를 연결하는 것으로 이론상
무한 연결이 가능하므로 1세트로 미흡하다는
거버너는 꼭 복수 세트를 이용한
거대한 무한 궤도 유닛을 구축하세요
전륜등을 부착하는 프레임에는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
서스펜션 기믹을 재현.
기동륜의 치아는 무한궤도의 도랑에 꼭 맞물리는 구조이므로
굴려서 주행시에 무한궤도가 링크 가동하는 것도 포인트.
프레임암즈 블로그에서도 썼습니다만,
무한궤도 유닛을 사용한 탱크 하반신으로도 사용가능.
알기 쉽게 벌크암의 몸통을 실었을 뿐입니다.
여기서 이 이상의 탱크각을 제작하는 것은
거버너의 역할(즐거움)입니다.
뒷좌석에 있는 롤바는 조금 특수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슬라이드식의 조인트를 사용해 조인트간의 폭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설치 장소에 맞추는 것이 가능.
여기는 기간틱 암즈 컨버트 캐리어와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조인트 파츠입니다.
헥사 기어 부스터 팩 004 멀티 포드를 사용하면
밀폐식 콕피트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
SF적인 트레일러를 원할 때 사용해주세요.
어땠습니까?
이번 디자인은 헥사기어 조아텍스 시리즈나
거버너 디자인의 MORUGA씨로
밀리터리감이 있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루시퍼즈윙 같은 복수의 모드는 없지만
기믹면에서 여러가지 시리즈와 연동할 수 있도록
욕심부린 내용이 됩니다.
2020년 1월 발매 예정으로 예약 접수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또 다음 번에.
스틸릿은 날라가고 ?
쩐다 진짜.....!!!
어찌 잘만 한다면 건탱크로 만들수도!
와 버기랑 조합한거 진짜 너무 멋있다..
말하지 않아도 먼저 챙겨주는 이 대단함.
프암걸용 스카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