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발매된 RG ν 건담에 대응하는 더블 핀 판넬 확장 유닛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쪽은 프리미엄 반다이의 수주품으로 가격은 1,836엔입니다.
부속품은 핀 판넬 6기, 스탠드 조인트 파츠,
거기에 디스플레이 베이스가 부속됩니다.
또 본체분을 포함한 습식 데칼이 부속.
코션 마크 등도 많이 사용하기 쉬운 데칼입니다.
베이스는 퍼스널 마크를 본뜬 것입니다.
또한 컬러링은 붉은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핀 판넬을 장식하기 위한 지주도 6개 있습니다.
베이스 부분은 교환으로 2단계의 각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끝에는 부속 조인트를 부착하여 건담에 부속되는 후면 조인트를 부착합니다.
판넬용 지주는 간섭하기 쉽게 되지만 억지로 한 쪽에 6개 설치하는 것도 일단 가능합니다.
암의 접속부와 중앙부는 클릭이 있습니다. 중앙 부분은 90도 이상 구부러집니다.
암의 끝은 BJ로 핀 판넬용 조인트를 설치합니다.
스탠드의 경우 이 쪽은 MG의 ν Ver.Ka나 Hi-ν Ver.ka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핀 펀넬은 RG ν 건담과 같은 것으로
MS 조인트를 내장하고 있어서 교환없이 가동하는 것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설치시에는 백팩의 사벨 유닛을 판넬 락으로 교환해 둡니다.
더블 핀 판넬을 장비한 ν 건담.
등부의 핀 판넬이 좌우 대칭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설치 방법 등은 특별히 변함없이 판넬은 수납식의 조인트로 예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등부의 판넬이 2배가 되어 중량이 늘었습니다만 일단 자립은 가능합니다.
단지 약간의 진동으로 허리가 휘거나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느슨해지거나 했을 경우에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팩에 벽처럼 장착된 핀 펀넬.
양 사이드에 있어서 위압감이 있습니다.
베이스를 사용해 장식한 모습.
원래가 MG용이라 지주의 길이는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꽤 높습니다.
지주를 눕힌 상태에서도 등부에 설치하므로 딱히 본체가 불안정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판넬은 역시 아래쪽으로 약간 처진 기색이 납니다.
판넬을 지주로 띄워서.
1세트로 최대 6기까지 띄울 수 있습니다.
지주에는 클릭이 있고 BJ도 대형이기 때문에 딱히 처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 쪽의 지주를 사용해도 피규어 라이즈 이펙트의 제트 이펙트는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개체차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물건은 BJ가 느슨해서 바로 기울어지는 곳도 있었으므로 약간 조정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이상 RG ν 건담용 더블 핀 판넬 확장 유닛 리뷰였습니다.
핀 판넬 6기 + 베이스에 습식 데칼이 있는 세트의 내용인데
베이스 자체는 MG ν Ver.Ka 시리즈에 있던 것의 유용입니다.
그래서 미세한 조정 등은 못하고, 1/144 사이즈라면 좀 길게 느끼기도 있습니다.
다만 역시 핀 판넬을 분리해서 장식하는 것은 편리했습니다.
그 뒤는 습식 데칼도 부속되어, 확실히 본체분도 보조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 편해 보이는 데칼이라 조만간 단품이라도 팔아준다면 기쁘겠습니다.
뉴건담의 매력은 그 비대칭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지라... HWS나올때까지 존버.
뉴건담은 백팩이랑 핀 판넬이 대칭이 되는순간 매력이 없어지는듯
아무로 심볼 엠블럼도 레드라서 MG 버카 때도 스탠드 붉은색으로 도색하시던 분들 여럿 봐왔는데 저걸 한큐에 뽑아주네요.. 역시 할수있는데 안하는 반 선생님..ㅡㅡ^
아무로 심볼 엠블럼도 레드라서 MG 버카 때도 스탠드 붉은색으로 도색하시던 분들 여럿 봐왔는데 저걸 한큐에 뽑아주네요.. 역시 할수있는데 안하는 반 선생님..ㅡㅡ^
뉴건담의 매력은 그 비대칭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지라... HWS나올때까지 존버.
더블 핀판넬을장착한 HWS는 어떤신지
뉴건담은 백팩이랑 핀 판넬이 대칭이 되는순간 매력이 없어지는듯
더블 핀 판넬은 버카가 구성이 훨씬 좋네요. 빔 이펙트는 HWS에 넣어 주려나..
저거랑 HWS 동시장착하면 위압감 오질듯
사이즈는 적어도 줄어들줄 알았는데 1/100걸 설마 그대로 쓸 줄이야..
난 아직도 안면부가 적응 안된다 뉴건담이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