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벤치 프레스는 여전히 40kg. 기획 · 개발 칸노입니다.
지난 10월 17일의 블로그에서,
> 「NEW EDITION」의 2대 추가 요소에 대해서는 다음 블로그에서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하기에 앞서 예고했던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께 설명드리기 위한 「호이호이 씨 NEW EDITION」 블로그 제2차입니다.
그러면 즉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추가 요소 ① 예산이 아슬 아슬하게, 노력해서 금형을 일부 개조했습니다!
이번에 「호이 호이 씨」를 리뉴얼 재발매함에 있어서 금형의 일부 파츠의 표면에 샌드 블래스트 가공을 추가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색과 의복의 부분이 칠 공예의 무광택 마무리가 되어, 미도색으로 조립한 상태에서도 도색이 끝난 완성품에 매우 가까운 질감을 즐길 수 있게되었습니다.
샌드 블래스트 가공 자체는 극히 일반적인 기술이지만, 「호이호이 씨」 개발 당시에는 코토부키야 최초의 피규어 프라모델이었던 적도있어서, 파츠 단위로 블래스트 가공을 하는 방법론이 아직 사내에서 확립되어 있지 않은던 것이군요...
그래서 최근 중국 공장에서 도착한 금형 가공 후의 테스트 샷을 살펴보죠. ↓
좋은 상태로 윤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 ▽ ≦)ノ
※ 이 쪽은 테스트샷을 조립한 상태의 사진입니다 (얼굴이나 앞치마 등의 도색 부분이 제 때에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 점은 양해해주십시오> <).
옷과 피부색 부분이 무광택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지금까지의 코토부키야 프라모델 중에서도 상당히 무광택 면적이 많은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추가 요소 ② 「전용 크레이들(호이호이 씨용 충전기형 스탠드)」을 동봉!
「호이호이 씨」 종래판의 발매 당시는 별매였던 「전용 크레이들(호이호이 씨용 충전기형 스탠드)」 .
패키지 사이즈가 작은 특수 사이즈로, 단체로는 재생산하기 어려운 것도 있어서, 이번에는 과감히 「호이호이 씨」 본체에 동봉하는 사양으로 하겠습니다.
※ 이 쪽은 당시의 패키지입니다.
이 크레이들, 자연스럽게 충전 라이트 부분의 발광 표현이 스위치로 전환될 수 있는 등 확장 아이템으로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원작 만화를 읽으신 분은 아시다시피, 작중에서는
「호이호이 씨는 신발을 벗고 크레이들을 타고, 충전을 마친 호이호이 씨는 크레이들을 내려 신발을 신는다」
라고 하는 매우 큐트한 설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시추에이션을 재현하기 위해 크레이들에는 교체식의 맨발 파츠가 부속. 거기다 발톱의 디테일이 「있음」 「없음」의 2종이 부속된다는 집념의 사양입니다!
※ 발의 기부는 공통입니다 (사진은 테스트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맨발 파츠로 교체한 호이호이 씨는 이런 느낌입니다.
(이 시추에이션으로 촬영해도 매우 사랑스럽네요 <남쪽 섬의 모래사장에서 촬영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것 또한 자연스러움으로 뭉친 기믹인데, 「크레이들」 쪽에는 철판, 「맨발」 쪽에는 자석을 내장하고 있으며, 크레이들에 올라설 때에는 「철컥」 하고 고정되는 감촉이 , 정말 그럴듯한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판으로 꼭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
- 맨발 쪽 자석을 이용하여 이런 곳이나 저런 곳에서도 호이호이 씨는 힘낼 수 있습니다!
어땠습니까?
첫 출시가 2009년(10년 전!)이라 하지만 여전히 플래티넘 귀여운 「호이호이 씨」를 꼭 당신의 방에 맞이해주세요!!
그럼 다음에.
기획 · 개발 : 칸노
© KUNIHIKO TANAKA 2020
언젠가는 뛰어다니고 움직이는 호이호이씨가 원작 가격 29800엔에 나오겠지..
얘도 이제 아는 사람 얼마나 있으려나..
바퀴 호이호이 상
얘도 이제 아는 사람 얼마나 있으려나..
프레임암즈걸처럼 등신대 바꿔서 냈다면 많이 사려나?
아이디어 좋네요
오랜만에 보네
언젠가는 뛰어다니고 움직이는 호이호이씨가 원작 가격 29800엔에 나오겠지..
필구가 될거 같네요
무광으로 바뀐 것 말고 눈에 띄는 개수점은 없는 모양이네요.
크레이들에 모기추적 레이져를 탑재한 버전을 원한다...
우사기어도 나오겠죠?
자석 기믹에 충전기까지 이것저것 추가해 주는 건 좋은데 가격이 불안해 지네요...2~4만원 대였던 구판 가격 그대로일 거 같지는 않은데
이미 4800엔 으로 가격 발표 났습니당
아 그 정도면 그래도 납득할만 하네요 음머
뉴에디션 치고는 생각보다는 차이점이 크진 않네요... 추가 색분할이나 추가관절 같은걸 기대했는데
호이호이상 근본적인 문제는 너무나도 불친절한 색분할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