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글은 원문을 토대로 각색된 부분이 있습니다.
▲ 인저스티스 웨폰즈, 양산형 지오닉 소드의 뒤를 이어
건담 젤트잠의 대형 팔만 젤트잠 암즈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가격은 일본 현지 가격은 세금 포함 7백엔이며,
국내 정가는 8천 4백원 예정입니다.
▲ 구성품은 젤트잠 암즈 본체, 실드바인더 겸 하이퍼 데스트런처, 하이퍼데스트랜스입니다.
▲ 사출색이 기존의 주황색에서 어두운 파란색으로 변경되었고
신축 기믹은 그대로입니다.
▲ 사출색만 변경되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동력 케이블 표혐 몰드 등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 가운데를 자르면 개별 가동이 가능한 손가락과 손가락 내부 골다공증도 동일.
▲ HGBD:R 건담 젤트잠에 들어잇는 젤트잠 암과의 비교.
관절의 회색도 약간 변경되어 있습니다.
▲ 하이퍼 데스트랜스의 비교.
비투, 마스포 건담의 경우와 비슷하게
건담 테르티움과의 조합을 위해 사출색이 흰색으로 변경.
▲ 먼저 발매된 HGBD:R 건담 젤트잠의 경우처럼 손에 쥐는 것도 가능.
▲ 실드 바인더 겸 하이퍼 데스트런처.
이쪽도 젤트잠 암즈에 맞추어 사출색이 변경되어 있습니다.
▲ 하이퍼 데스트런처 상태에서 HGBD:R 건담 젤트잠에 있는 것과의 비교.
▲ HGBD:R 건담 젤트잠에 합친 작례.
실드 바인더의 앞뒤가 바뀌지만 일단은 장착 가능.
▲ 원판을 대체한 작례.
이것도 나름 어울리네요.
▲ 추천하는 건프라 조합.
건담 테르티움은 2월 발매 예정입니다.
▲ HGBD GBN 가드 프레임과의 조합 작례.
백팩이 있어 다른 건프라에 호환 가능.
▲ HGBD 건담 러브 팬텀과 조합한 작례.
▲ 이 제품 특성상 조합할 때 어깨의 보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HGIBO 그레이즈 아인과의 조합 작례.
색상 차이를 제외하면 상성이 가장 좋네요.
▲ 30MM 포르타 노바 우주형과의 조합 작례.
원문에 따르면 이 경우, 볼조인트 구경이 차이나는지
원래의 팔로 되돌리면 헐렁하다고 하네요.
▲ 도색을 위한 조색 정보.
▲ 이상으로 HGBD:R 젤트잠 암즈의 리뷰였습니다.
인저스티스 웨폰즈, 양산형 지오닉 소드처럼 다른 건프라와의 조합이 기대되는 제품이 기대되네요.
극대소면주문
부장님 제가 조심하시라고 했죠?
설잠 꿀잠 젤트잠
느타리무 알타리버섯
자기는 재밌을거라고 썼었던거겠지?
웃을때도 왠지 혼자 쿳쿳쿳 이런 소리 내면서 웃었을듯
느타리무 알타리버섯
부장님 제가 조심하시라고 했죠?
FSS 느낌이 나네요.
거대한 팔의 손가락이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만 가동되는 점이 조금 아쉽군요.
이건 2개사서 데스아미에 껴주면 멋질거같네.
팔이랑 무장보면 가즈L,R느낌나게 만들수있을거 같은데
팔 색깔이 양쪽 다르니까 오히려 더 멋진거 무엇
얼음과 불의 합체마법을 쓸수있을것 같은 느낌
팬텀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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