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토미 조이드 와일드
라이거•디•아서
일본 코로코로 잡지 완전 한정 조이드
2020년 5월호의 코로코로 잡지 에서 응모
가격 : 4,600엔(배송료 및 수수료 포함)
코로코로 전원 서비스의 라이거·디·아서가 도착.
설마 라이징 라이거의 파츠거 들어있을 줄이야...
컬러가 다른 라이징으로도 짤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오산입니다.
조립한 디 아서의 간이 리뷰
본체의 컬러링을 변경하고 신규 파츠가
추가된 라이징 라이거의 바리에이션기
이 상품은 코로코로 코믹 2020년 5월호
전원 서비스로 판매된 것으로, 일반 판매는 되지 않습니다.
목에는 라이더가 탑승 가능
A-Z 아서 랜스 전개
https://twitter.com/aoihito7/status/1263814972749955072
라이거•디•아서의 보행 영상
전동 보행시는 이런 느낌으로 움직입니다
(단4전지 1개 사용)
라이징 라이거의 파츠가 모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은빛 라이징으로도 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닛은 아서용으로 조정되고 있기 때문에
블레이드가 정상적으로 전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이거•디•아서 추가 이미지
출처는
https://twitter.com/albion0310/status/1264387176231395328
입니다.
출처는
https://twitter.com/carimero1007/status/1264206060031598592
입니다.
출처는
https://twitter.com/pomtte2525/status/1263798898461564929
입니다.
라이징이랑은 대치되는 컬러네요
진짜 멋지게 나왔는데 이걸 만화책 응모한정으로 풀어버리니 너무 안타깝고 아쉽네요 ㅠㅠ
예전부터 느끼지만, 토미 마케팅부는 팔리는게 뭔지 모르는건가?
토미가 장사를 잘했으면 구 조이드 재판부터 했을텐데 말이죠
금형을 버린게 아니면 구판들중 네임드급만 복각해도 수익이 왕창뛸텐데 정말 토미에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라이거 디 아서. 이름의 유래는 아서왕. 그리고 외형의 모티브는 중세시대 기사의 풀플레이트 아머와 창기병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