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EXは2年くらいのスパンで。第二弾も仕込み中。ユニコーンバリエーションではない
MGEX는 2년정도 텀으로. 제2탄도 작업중. 유니콘 배리에이션은 아니다.
출처는 링크 참고.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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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EX 제타 건담 - 원작의 변형구조를 완벽 재현.
MGEX가 표현의 극한이 모토고 유니콘이 발광 기믹의 극한이랬으니 꼭 LED 기믹이 본질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괜히 MGEX로 신기하긴 한데 나와봐야 비싸지기만 하고 그냥 더블제타나 윙버카 처럼 고품질로나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EX부분은 프반으로 확장판 개념으로 출시하고...
스리덤 라이트닝 에디션은 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었음 왜 다들 스리덤 생각하는지 노이해;
퀀터 기믹 다 재현한걸로 하나 나와주면 안되나
오늘 18:00 방송에 엑스포 공개 신 아이템 관련 내용이 있다 해서 MGEX 2탄 공개일 줄 알았더니 첫날 발표된 1/100 스케일 신제품들 관련 내용들이더군요. ;;
엑스포 첫 공개 신제품이라고 했으니 틀린말은 아니긴 하지요 크크...
유니콘 바리에이션은 2탄으로 취급 안 할뿐!
뉴건담버카일지도?
Led 기믹을 활용해야 하니까 스프덤 아니면 퀀터일듯...
The Blast
MGEX가 표현의 극한이 모토고 유니콘이 발광 기믹의 극한이랬으니 꼭 LED 기믹이 본질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The Blast
스리덤 라이트닝 에디션은 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었음 왜 다들 스리덤 생각하는지 노이해;
프레임은 골드 맥기로 빛의 날개를 이펙트와 LED로 구성하면 가능할듯도 해요
아니 이미 라이트닝 에디션 사신분들도 있는데, 더 발전된 버전을 바랄수도 있죠. 그렇게 표현하실거 까지야...
그거 나왔을때 반응봐도 알수있고, 그렇게나 만족감이 좋았던 명품킷이라면 지금도 종종 올라와야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잖아요. 억지에요
? 1탄이 발광컨셉이라 2탄은 발광컨셉 아닌걸로 가야 해서 led 는 안들어갈듯요
스리덤 라이트닝 에디션이 명품킷이 아닌것과 발광기믹의 스리덤 mgex를 바라는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군요. 생각해보면 구 mg유니콘이 명품이어서 mgex로 새로 나온게 아닌것 처럼, 기존킷의 모자른 부분이나 없었던 기믹을 갖고있는 신규 킷 발매를 기대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걸 억지라고 폄하하는게 오히려 억지스럽네요
대체 이게 무슨 인과관계..
억지라고할거까지야
예언자
MGEX 제타 건담 - 원작의 변형구조를 완벽 재현.
원작 설정은 팔이 줄어드는 고무줄 변형에다가, 머리 수납도 허리 안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등 여러모로 2D식 변형이라 완벽 재현은 어렵죠. 그나마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원작에 가깝게 재현하는 건 이미 RG가 해냈고요.
RG가 원작에 제일 가깝게 재현했죠. 특히 전면 스커트 부분 근데 재현은 좋은데 변형 내구성이 안좋아서 문제...
작은 크기에 너무 우겨넣으려 해서 품질은 안 좋았지만 원작 재현 만큼은 대단했죠. 뿔 가운데 부분을 내리는 것이나 손목을 꺾는 것처럼 처음으로 재현된 부분도 있었고요.
그런 면에서 MGEX 이름 달고 RG제타를 그대로 뻥튀기한다면 크기 덕분에 내구성 문제가 해결될테니 100점만점에 70점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갈 듯 합니다. 나머지 30점은 MG만의 요소를 추가해서 때우면 되고.......(팔 줄어드는 건 1/100라면 해낼 수 있을 겁니다.)
구조적 한계로 WR 이 두꺼운 문제도 있고, 스커트 수납 때문에 플라잉 아머가 넓어지거나, 고관절 가동축이 좌우가 아닌 뒤에 있는 특유의 구조 등등 작은 크기라서 용서되던 단점도 제법 있어서 아마 RG 구조를 그대로 써먹긴 어렵고 좀 고쳐야 할 겁니다. 팔도 단순히 상박을 하박 안으로 슬라이드 하는 구조면 상박이 얇아질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크랭크 축을 써서 다리처럼 N자로 접히게 하면 WR이 두꺼워질 터라 고민이 필요할 거 같고요.
말씀하신 문제점들은 대부분 공감합니다만 엉덩이에 가동축이 달린 건 딱히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사람 움직임을 보면 다리를 뒤로 찢을 땐 허리를 뒤로 젖히지, 허벅지가 엉덩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니까요. 예전 리볼텍 피규어중에서도 관절 축이 엉덩이쪽으로 비스듬하게 박혀있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건담은 사람이 아니니까요. 허리가 사람만큼 유연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게 안되니 대신 고관절이 움직여야 하는데 RG 제타는 그것조차 안되죠.
RG는 그냥 변형을 "할수있다"라는데 의미가 있고... 진짜로 하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함
저는 용기가 없어서 2개 샀습니다.
... 오옷 ...
... 어쨌든 사이즈가 크니까 아무래도 유리하고 사람이 아니니까 관절 등에 비교적 자유로운 해석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
mgex엘스퀀터
극한의 색분할이 컨셉이라면 가능성이 없진 않겠네요. 피겨라보의 기술을 응용해서 특유의 그라데이션 컬러를 사출색만으로 구현한다든지.....
MGEX제타가 딱 적당하죠 또 LED 기믹을 낼 수는 없으니깐요
극한의 가동률 MGEX 샤이닝 건담
괜히 MGEX로 신기하긴 한데 나와봐야 비싸지기만 하고 그냥 더블제타나 윙버카 처럼 고품질로나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EX부분은 프반으로 확장판 개념으로 출시하고...
사실 led빼면 괜찮은 가격으로 나올것 같기도하고..
또 유니콩 아종이었으면 댓글에 엉덩국 둘리짤 두세개는 달렸을게 분명
LED라면 00 의 엑시아도 있긴 한데...
또 LED 기믹 모형일수도 있지만 다른 기믹의 EX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흠... 의외로 EX신작이 아까 에비카와가 말한 엑시아이려나...
그러려면 이미 잘 만들어둔 프레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텐데 얘들이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퀀터 기믹 다 재현한걸로 하나 나와주면 안되나
난 요기 한표
극한의 탈거...
메빌처럼 전개형 퀀텀버스트와 장갑 분리형 퀀텀 버스트가 재현되면 좋겠네요. C형 소드비트 조인트도 좀 바꿔주고
MGEX가 각 기체의 특징을 극대화한 기믹을 탑재한 시리즈이니 led만으로 출시 기체를 점칠순 없지요. 개인적으로 다음 기채는 전신 금색 코팅 프레임과 날개 기믹, 드라군 기믹이 완벽 구현된 스리덤과 퀀텀 버스트를 재현 가능한 퀀터로 나와주면 좋겠네요. 제타도 나와주면 좋겠는데 40주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구요.
완성품인 제타플러스, 제타로 1/100사이즈에서 변형 장치를 어느정도 검증했으니 슬슬 MGEX 제타 나올때가 되지도 않았나 싶습니다..ㅜ
예전 MGEX 인너뷰인가 어렴풋이 기억나는 걸로는 1탄이 발광 2탄 이후부터 완전 변형... 등등등 이었던걸로...
이번에 '발광기믹의 극한' 이라는 컨셉으로 유니콘이 나온 것이니 다음 MGEX 로 LED 기믹이 메인인 기체가 나올 것 같지는 않네요.
라보의 건담판이라 봐야죠. 기술력으로 뭘 할 수 있나 보여주는 라인업으로요.
MGEX의 컨셉은 극한이고 어디까지나 1탄 유니콘이 'LED의 극한'이었을 뿐이었기 때문에 2탄은 LED와는 거리가 먼 아예 다른 요소의 극한을 노릴듯 합니다
극한이 컨셉이라면...생각날만한게.. 극한 가변 제타 극한 가동 갓건담 극한..뜬금포...네덜건담....?
극한 "보관이" 난감한 콜로니 버전 데빌건담?
극히 "가격도"난감한 콜로니 버전 데빌건담
다음 EX 컨셉은 극한의 크기!! 싸이코 건담 마크2
대충 극한의 가동률이라면서 레드프레임 낼듯
그렇게 사이코건담이..
근데 뭐 2년 텀이면 중간에 웹한정으로 밴쉬나 페넥스 같은게 나올 수도 있겠네요. 2탄이 아니라 1-1탄 뭐 이런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면 못할 것도 없을듯.
제타!제타!제타!
크기의 극한 - 덴드로비움
PGEX-덴드로비움 혹은 PGEX - 네오지옹... 이걸 누가살까...
MGEX - 극한의 기믹재현 슈퍼 후미나 팬티와 브라까지 모두 구현 장갑 탈부착기능 재현!
Mgex 덴드로비움 가자
극한의 나올 가능성 없는 건담 MGEX 건담 G 세이비어
극한 의 MGEX 후미나..
극한 진화 익스트림 건담 레오스 II VS !
아ㅋㅋ
금장 완벽 분할한 MG 시난주?!
Cloud_X_Cloud
생각해보니 얘 MG화 언제 해줄런지요.. ㅠ 나온다면 스트라이크 느와르도 리마스터로 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뜬금포로 운드워트가 나온다면?!
하이퍼재머기능 탑재한 데스사이즈HELL이라던가...
MG EX 완전 변형 제타인가? 극장판이랑 슈로대에서 변형기믹 자세하게 나왔는데.
??? : 사실 엑시아는 2.0이 아니라 mgex 였습니다 여러분~!
과연 버체 인가 엑시아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