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 세 번째!
오늘은 오전 중에 볼일을 마친 후 오후는 조립 타임.
타마모노마에라는 초대형 메가미는 내일로 돌리고 우선 창채소녀의 리츠카 짱입니다.
여전히 격하게 아름다운 패키지.
단지 귀여울 뿐만 아니라, 배경 등도 포함한 색채가 정말 아름답다.
액자에 넣어 장식하고 싶다.
아울러 산 트래블 타임.
항상 부속되어 있던 키트용의 교환 페이스가 이번에는 없어서 조금 쓸쓸함.
척하고 리츠카 짱의 전신.
여전히 가조립으로 이 퀄리티는 정말 대단하다.
하복이라서 지금의 계절에 딱. 흰 블라우스가 아름다워!
이번에도 여러 가지 표정과 헤어스타일이 부속.
파란 눈과 세련된 아이 섀도우 덕분에 눈빛이 강하다.
윙크가 특히 마음에 들어.
생동감 넘치는 포니 테일은 이제 예술품.
내린 롱 해어나 머리띠도 꽤 어울리고 있습니다.
세 가닥 땋기나 통상판과 약동판의 2종류가 부속.
가동식은 없음 (아쉽다)
지금까지의 2명과 나란히.
이제 드디어 초기 발표의 3명이 모였습니다.
앞으로는 교복의 바리에이션 전개를 해나갈 것 같지만, 추가 멤버도 기대하고 싶네요.
패키지도 늘어놓고 싶었지만, 촬영 공간에 들어가지 않음.
제대로 미려하다...
데포의 부속품은 평소의 스마트 폰 외에도 배낭이 부속.
등의 조인트에 붙이는 타입이지만 제대로 벨트와 끈제로 공들여져 있다.
매번 친숙한 액션용 스커트와 착석 포즈용 하반신이 부속.
착석 포즈는 무려 이번 첫 걸음!
굉장히 도발적.
가조립 프라모델을 내보내도 좋은 성적 매력이 아니다.
트래블 세트는 트렁크, 셀카 봉, 카메라 세트.
교환 페이스는 없으므로 주의. (갖고 싶었어...)
리츠카 짱의 추가 페이스는 다음 달 발매인 엄브렐러 세트에 부속됩니다.
사지 않으면 ...
여행지에서 셀카하고 있는 풍의 시추에이션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좀처럼 잘 다룰 수 없습니다...
카메라는 렌즈를 교환 가능.
망원 렌즈를 들게 하면 단번에 캐릭터가 진한 느낌으로.
트렁크 개폐 가능하며 적당히 소품칸으로.
여러 가지 넣어서 소재로 사용할 수 있을 듯.
셀카 봉 사용이 서툰 리츠카.
사실은 여러 가지 캬캬시켜 놀고 싶지만 3명까지 증가하면 시추에이션 생각하여 포징이라고 하면 엄청 시간 걸리고 힘들어서 1발 재료로 적당히 얼버무리기 .
아직 표정 데칼과 맨얼굴도 소화하고 싶기 때문에 다음달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제대로 놀려고 생각합니다.
역시 걸프라는 코토!
반다이 걸프라도 많이 좋아졌다는걸 느끼지만 코토는 확실하게 화사한느낌이...
셀카봉 사용이 서툴러서 사진 찍는데 다 안 들어온 이 느낌 넘모 좋아요 ㅠㅠ 셋이서 제대로 베프 느낌이다
역시 걸프라는 코토!
팔뚝 관절이 생겨서 포즈 잡기가 훨씬 편하겠네요. 얼른 데려오고 싶..
오~~~~
반다이 걸프라도 많이 좋아졌다는걸 느끼지만 코토는 확실하게 화사한느낌이...
오이오이 다같이 가지고 놀자구!
와....다리 겹친거 지린다 저게 가능해지다니 ㅋㅋㅋ
저건 앉은 포즈 전용의 하반신 파츠가 따로 있어서 가능한 겁니다.
아...파츠교체였나요 난 또 골반에 뭔 기믹같은거 생긴줄 알았네요 ㅋ
메가미는 하반신에 개량된 파츠가 생겨서 그냥 가동으로도 꼴 수 있는데 창채걸은 자체 가동성은 좋은 킷이 아니고, 앉기전용 하체가 대신 부속됩니다
셀카봉 사용이 서툴러서 사진 찍는데 다 안 들어온 이 느낌 넘모 좋아요 ㅠㅠ 셋이서 제대로 베프 느낌이다
최고의 절대영역이다!
배경색 어우 가ㅌ네
얜 정강이가 너무 길어서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창채정원도 자꾸 보다보니 질리네 메가미 시리즈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