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캘러미티가 키트화되었지만 그 쪽에 이어 레이더 건담도 SEED 풀 메카닉스로 키트화되었습니다.
가격은 5,500엔입니다.
부속품은 2연장 52mm 초고초속 방순포, 파쇄구 「묘르닐」, 오른쪽 총잡이 손,
캘러미티 조인트, 스탠드 조인트 4종, 지면에 장식하기 위한 조인트, 거기에 묘르닐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가 부속됩니다 .
씰류는 센서류를 보완하는 호일 씰과 마킹 씰이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이지만 풀 메카닉스 GAT 프레임 런너가 사용되고 있어 그 쪽에서 남은 파츠와
스탠드의 런너에서 사용하지 않는 파츠가 몇 개 있습니다.
캘러미티 등에 이어 SEED 풀 메카닉스로 새롭게 키트화 된 레이더.
캘러미티도 상당히 어레인지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도 SEED 풀 메카닉스나 SEED MG와 같은 화려한 어레인지가 더해져 꽤 정보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로포션은 스마트라고 하기보다는 힘찬 골태의 조형으로 상당히 탄탄한 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캘러미티 등과 같이 관절에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고 있지 않고 모두 KPS의 관절로 되어 있습니다.
관절의 일부에 캘러미티의 런너가 사용되고 있지만 유용 부위는 조금 거의 신규라 할 인상입니다.
풀 메카닉스라고 하는 것으로 MG와 같은 공들인 내부 프레임이 없는 비교적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지만
각부의 색분할은 제대로 되어 있고 윙의 경계 등도 개별 파츠로 재현.
정보량도 많고 색분할도 확실히 되어 있으므로 MG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물론 변형 기믹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백팩없는 모습.
어깨 아머도 그렇지만 다리도 상당히 굵고 탄탄하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안테나는 샤프하게 재현되어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구조.
눈동자는 색분할되어 있지만 씰도 있어, 붙이면 빛을 잘 모으게 됩니다.
또한 100mm 에너지포 츠온의 포구도 개별 파츠화 되어 있습니다.
머리의 센서류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트윈 아이도 클리어 파츠이므로 클리어 면을 살린 도색도 가능합니다.
동체는 디테일이 꽤 추가되어 정보량이 늘어나 1/100이라도 느슨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장갑의 일부는 개방되어 입체감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팩은 캘러미티 등과 같이 프리덤 2.0계의 조인트.
캘러미티의 팩을 붙여 보려고 했지만 그대로라면 간섭하므로 붙지 않았습니다.
가슴 덕트 내부 등에도 세밀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깨 조인트는 크게 인출하는 것이 가능.
허리의 사이드 아머에 장착되어 있는 대형 클로 & 단거리 플라즈마포 아후라 마즈다.
클로 부분은 가동 포인트가 있어 회전이나 벌리는 것이 가능.
암은 사이드 아머를 감싸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후라 마즈다의 포구도 세밀한 조형으로
클로의 안쪽에도 프레임 파츠가 있어 빈틈투성이인 인상은 없습니다.
어깨 아머도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구조.
적색 부분 등도 확실히 개별 파츠로 되어 있고 뒷면에는 76mm 기관포의 포신이 수납되어 있습니다.
팔도 상자와 같은 이미지에서 튼력성이 더해져 있습니다.
이 쪽은 비교적 디테일은 심플합니다.
손목은 엄지만 가동하고 다른 손가락은 한꺼번에 분리하거나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허리는 고관절 축의 스윙 기믹이 있습니다.
아머는 모두 가동하고 뒷받침 파츠도 있습니다.
다리는 이 쪽도 복잡한 실루엣으로 어레인지되어 있지만 뼈대가 굵은 조형.
버니어도 특징적인 형상으로 내부 디테일이 세밀합니다.
BJ (볼 조인트) 접속이므로 약간 가동합니다.
발목이지만 발목 자체가 롤하는 것이 아니라, 무릎 아래의 장갑이 도중에서 구부러지도록 움직이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발바닥은 뒷받침이 있고 골다공증이 없습니다.
또 발끝도 가동합니다.
백팩인데 윙도 제대로 색분할되어 있어 보기 좋습니다.
물론 변형의 사정으로 전개도 가능.
날개도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구조입니다.
윙은 기부에서 회전과 스윙이 가능.
또한 날개에도 슬러스터 형상의 디테일이 빼곡히 들어가 있습니다.
가동 범위인데 어깨는 상당히 올라가지만, 안테나와 간섭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팔꿈치도 충분히 구부러지고 허리 회전도 가능.
허리는 늘리는 것으로 더욱 크게 스윙할 수 있고 옆으로도 스윙 가능.
어깨 전후 스윙 폭도 넓습니다.
다리인데 종아리의 슬러스터 커버를 낮추는 것으로 무릎의 가동 범위가 향상됩니다.
그렇게 접지가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무릎이나 고관절의 가동 범위는 충분합니다.
사진 사이즈를 맞추어 HG 레이더와 비교.
디테일도 그렇지만 각 파츠의 실루엣에도 탄력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색분할도 단번에 향상되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고관절용 스탠드 조인트도 있지만 백팩에 설치하는 스탠드 조인트도 있습니다.
2연장 52mm 초고초속 방순포.
이 쪽은 접합선이 단락으로 몰드화되어 있고 포구는 개별 파츠.
그립도 수납 가능합니다.
팔에 직접 장착할 수 있는 것 외에
오른손 뿐이지만 총잡이 손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손목에 들게 하는 것도 가능.
보유력도 충분했습니다.
츠온이 확실히 개별 파츠화되어 있는 것은 좋네요.
클로 부분도 교체 없이 전개하고 클로도 크고 박력 충분합니다.
파쇄구 묘르닐인데
리드선이 권취식이 되어 있어 화살표의 스파이크 부분을 회전시키는 것으로 리드선이 권취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묘르닐 자체도 꽤 디테일이 늘어나 접합선도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역시 리드선만으로는 유지할 수 없지만
묘르닐용 스탠드도 있어 띄워서 장식할 수 있습니다.
3mm 축의 스탠드에서도 대용 가능.
기체는 상당히 볼륨이 있어 무겁지만 스탠드 조인트도 사용하기 쉽고 안정적으로 장식되는 것은 좋네요.
이어 MA 형태로의 변형 기믹입니다.
우선은 머리를 위로 향하지만 기부도 거기에 맞춰 떠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 아머를 전개시켜 기관포의 포신을 전개.
그런 다음 어깨 아머를 내립니다.
날개도 펼쳐지도록 전개합니다.
고관절에 스탠드 조인트를 설치하지만, 이 쪽은 허벅지 구멍에 앵커가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제대로 락이 됩니다.
무릎을 크랭크 형상으로 접고 정강이의 슬러스터를 슬라이드하여 발목을 구부립니다.
좌우 장갑에도 앵커가 있어 양 다리를 딱 맞게 락을 거는 것이 가능.
다음에는 묘르닐이나 방순포를 기체에 장착하여 MA 형태의 완성입니다.
비교적 심플한 변형이라고 하는 것도 있지만 교체 없이 변형할 수 있고 잉여 파츠도 없습니다.
락이 있기 때문에 다리도 제대로 맞춰집니다.
특별히 후두둑하는 파츠도 없고 형상은 안정되어 있습니다.
기종의 80mm 기관포는 커버를 열어 전개. 포신도 작지만 연동하여 슬라이드합니다.
내부에도 디테일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 것은 좋네요.
이 상태에서도 클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포신을 모두 앞으로 향하면 꽤 박력이네요.
FM 캘러미티와 나란히.
원작대로 이쪽의 캘러미티를 태우는 기믹이 있습니다.
우선은 MA 형태로 랜딩 기어풍의 조인트와 부속 스탠드의 베이스를 장착하고
윙에 캘러미티의 다리에 락을 거는 조인트를 설치합니다.
이것으로 캘러미티를 태울 수 있습니다.
다리는 의외로 확실히 접속되고 부속된 조인트로 캘러미티를 액션 베이스 등으로 지지하는 일도 가능.
다만 꽤 무겁기 때문에 위태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어느 쪽도 띄워 장식할 수 있었지만 곧 밸런스가 무너지고 꽤 위험한 것 같기 때문에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100 사이즈로 이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것은 대박력이고 볼만합니다.
이상 SEED 풀 메카닉스 레이더 건담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도 캘러미티나 SEED계의 MG에 맞춘 것 같은 화려한 어레인지가 특징적이고
세밀한 디테일은 물론, 각 파츠의 형상에도 탄력성이 붙어 볼만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풀 메카닉스의 범주이지만 뒷받침 파츠 등도 확실히 있어 MG에 뒤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철구의 리드선이나 어깨의 포신도 수납 가능하거나 기믹도 공들여져 있고
변형도 락이 있기 때문에 큰 기체로도 확실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위험한 구석은 있지만 캘러미티도 태워지고 완성도 높은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남은 포비든도 빨리 보고 싶네요.
이제 포비든만 나오면 된다!!
캘러미티는 안해주던 눈부분 완전 분할 뭔데;;
이제 포비든만 나오면 된다!!
캘러미티는 안해주던 눈부분 완전 분할 뭔데;;
캘러미티때 쓰던 관절 전부 다 그대로 쓸줄 알았는데 일부는 신규로 바꿔줬네요.
얼굴이!!! 얼굴이!!! 저거 매꾸고 도색하면 깔끔해지려나
제식사양까지 존버타시는게 박카스맛 레이더는 츠온이 아이덴티티라 밀어버리면 제식사양하고 차별될만한 포인트가 딱히 없어서
??? 왠만한 mg보다 잘나온건 뭐지???? 보이는 부분은 다 프레임 채워놨네요 심지어 디테일도 있네요......진짜로 mg는 반다이에서 버린거 같은느낌이.....ㅠㅜ
아...에일 캘러미티 나오는 것처럼 레이더도 한정 나올테니 존버할까 했는데 고민되네...ㅠ
이제 포비든 건담하고 한정판으로 소드 캘러미티 차례겠네요.
와.. 진짜 잘 나오긴 했네
진짜 츠온달린 저 얼굴 너무 매력적임
포비든까지 나오면 풀메카닉스로 다른 시드기체도 기대해볼만하겠네요
새삼 HG박카스계열은 진짜 잘나왔다고 느낌
색분할 외엔 밀리지 않네요
켈러미티는 그냥 애매한 무등급 같이 내주더니 레이더는 등급에 걸맞게 내놧네 ㅜ
철퇴이름은 북유럽신화 플라즈마포이름은 페르시아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