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언트!!포켓 그림 좋아요!
자조차도 두근거리고 있으니까
코어팬이 보면 정말 기쁘걸 같습니다.
바리언트 조립!
가슴부분 부치아나(ブチ穴)나 디테일이 들어간 부분은
별도 파츠로 몰드가 탄탄해서 좋습니다만..
안테나 기부의 클리어 파츠가 한 번
날아가버려서 엄청 초조했습니다.
바리언트 섰다!!
멋있어요!!
바리언트의 어깨 아머!
어깨 아머의 프레임 부분의 가동축은
어깨 아머의 프레임 부분의 가동축은
가는 것도 있고 상당히 촘촘한 설계이기 때문에
여기만 꼼꼼하게 줄질을 해서 조정하는 것은
제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접혀져도 여기는 예비도 붙어 있기 때문에 안심!
만약 접혀져도 여기는 예비도 붙어 있기 때문에 안심!
MODEROID 바리언트 출격 준비!
세세한 부분에서 굿스마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실감납니다.
관절 주위등에서 요소요소에서
잉그램과 런너 공용인 것이
기체의 연결이 느껴집니다
재미있는 부분이 실드의 연결.
원래 디자인으로 비어있는 부치아나(ブチ穴) 를
사용한 접속으로 강도를 위해 3점으로 되어있지만
만지작거려 2점의 외형을 중시해도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을 것은
클리어 파츠 업은 이런 느낌.
내부 구조는 꽤 심플해서 하려면 안을
그럴듯하게 디테일업 할 수 있을지도요?
액션!
다리가 날씬한 레이버이기 때문에
포징이 결정되는 즐거움과 함께
어떻게 움직여도 존재하지 않는
그림이 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웃음)
일단 런너의 사정으로 바리언트의 특징적인
너클 가드 없음, 양쪽 너클이 있음으로
조립 할 수 있습니다.
존재 하지 않는 설정!(웃음)
메모리얼 액션이 딱 결정되는 AV-2 바리언트
패트레이버를 좋아하는 분들은 AV 시리즈를
모두 구입합시다!
모데로이드에서 패트레이버 시리즈 이렇게 꾸준히 내주니 그거 하나는 최고네요 프라 색이 죄다 칙칙해서 그건 좀 아쉽지만 cm's이후로 이렇게 공격적으로 전개하는 업체는 정말 감동
오시이 마모루 이족보행 로봇에대한 혐오 화풀이용으로 개박살 난다는 그기체 맞나요? 특히 자기가 사랑하는 헬기로다가
극장판 2편에서 거의 멀뚱멀뚱 서서 모노아이만 굴리다가 벌집이 되었죠
극장판 나온 당시에는 저거 소프비나 레진으로 밖에 못구하는 물건으로 기억했는데 이제 이렇게 가동되는 프라로 볼 줄이야...
오시이가 괜히 폐급감독인 게 아니죠. 작품에다 자꾸 본인 개똥철학을 집어넣어서 조지고 있으니...... 심지어 패트레이버 실사판은 노골적으로 옛날 애니판의 데드카피로 만들기까지;;;;
패트레이버 디자인은 어깨가 듬직한 게 좋아...
부티구멍이 뭔가 했더니 부치아나를 뜻하는것 같네요
이부분은 원문 그대로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이족보행 로봇에대한 혐오 화풀이용으로 개박살 난다는 그기체 맞나요? 특히 자기가 사랑하는 헬기로다가
루리웹-1487609327
극장판 2편에서 거의 멀뚱멀뚱 서서 모노아이만 굴리다가 벌집이 되었죠
정확히는 탑승자도 안 탄 대기 상태였죠.
시동도 못걸고 끔살
네
루리웹-1487609327
오시이가 괜히 폐급감독인 게 아니죠. 작품에다 자꾸 본인 개똥철학을 집어넣어서 조지고 있으니...... 심지어 패트레이버 실사판은 노골적으로 옛날 애니판의 데드카피로 만들기까지;;;;
잉그램 상업적으로 생겨서 싫고 자기가 생각하는 무슨 깡통로봇 넣고싶다고 개땡꼬집 부려대서 카토키랑 이츠부지가 학을땠다고 하죠 ;; 다시는 같이 일하기 싫다고 ;; 재능은 있는데 인성은 초딩급인듯 ..
어께견갑 연결조인트 부러지기 아주 좋은데?;;;
극장판 나온 당시에는 저거 소프비나 레진으로 밖에 못구하는 물건으로 기억했는데 이제 이렇게 가동되는 프라로 볼 줄이야...
디자인은 좋은데 하필 스토리 진행용 샌드백이라는 게 참......
모데로이드에서 패트레이버 시리즈 이렇게 꾸준히 내주니 그거 하나는 최고네요 프라 색이 죄다 칙칙해서 그건 좀 아쉽지만 cm's이후로 이렇게 공격적으로 전개하는 업체는 정말 감동
뿔이없으니까 너무 아쉽다 ㅠ.ㅠ
조립감이 궁금하네 하늘의 제오라이머 정도라면 하나정도는 구매해보고 싶네요
아무리 봐도 패트레이버판 짐 같은 느낌 ㅎㅎ
잉그램의 양산버전 일겁니다.. 그러니...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