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인 #로봇 하비 라이프 003에서, 슈퍼 그랑조트의 작례를 담당했습니다.
당시 원했던 이상적인 입체를 목표로 디테일은 최대한 넣지 않고 프로포션을 중심으로 손을 더했습니다.
정보량 넘치는 초절작 예군 중, 함께 보실 수 있으면 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슈오우 카와구치 님)
오늘 발매인 #로봇 하비 라이프 003에서, 슈퍼 그랑조트의 작례를 담당했습니다.
당시 원했던 이상적인 입체를 목표로 디테일은 최대한 넣지 않고 프로포션을 중심으로 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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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랑 하이퍼도 킹스타일로 나왔으면
PLAMAX minimum factory 스코프독이 부록으로 들어간다고 설명문에 붙어있네요.
저도 반광 풀도색으로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 역시 전문가가 한걸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그랑죠 시리즈는 색분할이 잘 되어있어서 굳이 도색하지 않아도 좋더군요
슈퍼랑 하이퍼도 킹스타일로 나왔으면
포세이돈이 더 쩔거 같은데...
무슨 잡지가 4000엔씩이나....광고 못 받았나? 타카하시 료스케 특집인 거 같아 끌리긴 하는데 말이죠...
파카루스
PLAMAX minimum factory 스코프독이 부록으로 들어간다고 설명문에 붙어있네요.
책만 따로 사고 싶은데... 나중에 중고 풀리면 그때 구해야겠네요..;;;
평소에도 2300엔대로 고가 잡지네요 ㄷㄷ 저도 구매하려다 포기;
리뷰 보니까 올 컬러페이지네요...ㄷㄷ
그랑죠트 애니 리부트좀..원래 와타구 처럼 시리즈물로 갈 예정이었지만 시청률이 저조해서 급 마무리… 그래서 한국에서 저가로 먼저 수입해서 대박 터짐…
도대체 저 디자인으로 일본에서 왜 시청률이 저조했는지 이해가 안감
로봇 디자인은 말하면 입만아프고, 캐릭터들 디자인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좋고 브금도 뽕차오르고 각종 설정과 기믹들도 두근두근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진짜 미스테리네요...국민학생때 교실에서 비디오로 틀어주기까지 했었는데 여자악당 샤워씬에 다급하게 전원을 내리던 선생님도 기억나네요 ㅎㅎ
저도 반광 풀도색으로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 역시 전문가가 한걸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페이스모드 사진이 팔이 완전을 접지 않았네요.. 완벽한 변형방법을 모르는건가..
심플한게 30여년전 가지고 놀던 완구와 비슷한거 같네요. 당시 8000원으로 기억하는데 어린나이에도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계속 감탄했던게 인상깊게박혀있어서 때때로 생각이 납니다. 다리관절은 부실했지만 ㅎ
하지만 옛 프라모델은 기억 보정이 상당하죠 좋았던 점은 더 부각되고 아쉬운 점은 잊혀버리는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30여년전이란 시간과 가격 고려하면 상당히 괜찮지 않나요? 제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중 단연 돋보였으니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