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HG 쿠쿠루스 도안의 섬 시리즈에서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 (다난기)입니다.
대장인 에그바기로 시작되어, 셀마기나 왈드기가 발매되고 있는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
이번 달에는 다난기와 상호기가 발송되어 서던 크로스대가 모였습니다.
이번에도 기본적으로 에그바기의 기체를 유용하고 있지만
장비는 히트 호크를 2개 장비한 접근전 메인의 기체로 되어 있고
성형색의 컬러 패턴도 지금까지의 기체는 꽤 다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패키지는 단색으로 설명서도 기체 설명이 없는 흑백의 단순한 것인 것도 변함없습니다.
런너의 소개로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러너로
어깨 아머나 밑창, 허벅지의 장갑 등이 있고
백팩 등의 다크 그레이의 파츠도 있습니다.
B 런너는 이 쪽도 다리나 허리, 실드 등 베이지 파츠가 정리되어 있고
C 런너는 일체 성형된 파이프류입니다.
D 런너는 오리진 자쿠계의 관절 런너입니다.
KPS가 사용되어 부드럽게 가동합니다.
E1 런너는 복부나 발목 등의 다크 브라운 파츠,
F 런너는 손목이나 히트 호크가 있습니다.
G1 파츠도 베이지 파츠로 머리나 밑창 파츠가 중심.
G3 파츠는 허리의 라이트 브라운의 파츠가 있고 이 근처도 확실히 성형색으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H2 파츠는 오리진계 무기 런너로 자쿠 머신건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I 파츠는 그레이의 뒷받침 파츠나 무릎 관절 파츠가 있고,
J3 파츠는 오른쪽 허리에 장착하기 위한 히트 호크나 자크 머신건 마운트용 조인트가 신규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폴리캡은 평소대로 PC-001이었습니다.
부속품은 자쿠 머신건, 히트 호크 좌우 분 (수납시 & 보유시),
오른쪽 총잡이 손, 왼쪽 편손, 스탠드 조인트, 자쿠 머신건 마운트 조인트, 거기에 예비 매거진이 부속.
씰류는 습식 데칼 뿐이고, 복잡한 위장도 데칼로 보완하는 형태이지만
에그바기 등과 비교하면 위장 데칼량은 적습니다.
또 모노 아이도 습식 데칼로 보완합니다.
잉여 파츠는 정강이 파츠와 다리 파이프, 거기에 자쿠 머신건의스코프 부분이 남습니다.
서던 크로스대에 지원해 편입된 다난 라시카가 타는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이 다른 기체에 이어 키트화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의 유용 키트로, 머리는 안테나가 없는 일반기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대장인 에그바기나 월드 & 셀마기와 비교하면 컬러 패턴은 상당히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장 데칼이 적은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위장 패턴도 비교적 심플하고
키트를 조립한 상태라면 다른 기체는 베이지 & 다크 브라운의 투톤 컬러였지만
이쪽은 대부분이 베이지의 기체 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답게 호버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볼륨이 있는 다리나 허리 유닛이 특징적입니다.
키트의 제작은 지금까지와 변함없고 기본적으로 오리진 자쿠계의 제작이 유용되고 있지만
일부의 다리 프레임은 신조되어 가동 등도 생각된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폴리캡은 변함없이 PC-001로 KPS도 병용되고 ABS는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키트의 색분할은 지금까지의 서던 크로스대와 같이 위장 무늬는 데칼로 재현하는 방식.
다만 위장 무늬 이외의 기본적인 배색은 대체로 재현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도 좋은 느낌의 마무리인 것은 변함없음.
다만 이번에는 거의 베이지계의 컬러로 되어 있어 보다 사막 사양이라고 하는 인상의 기체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안테나 없는 일반적인 자쿠의 머리이지만,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에서는 모노 아이 기부 등도 세밀한 디테일이 들어가 보다 밀도가 있는 조형이 되었습니다.
턱 아래의 레버를 움직이는 것으로 모노 아이가 회전하지만 모노 아이의 몰드 자체도 확실히 있습니다.
동체는 베이지 외에 브라운 & 다크 브라운으로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파이프 등의 제작은 변함없고 일체 성형이므로 조립하기 쉽지만 일부 절단이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백팩은 공통이지만, 신규 파츠로 자쿠 머신건 마운트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자쿠 머신건 마운트는 각각 3mm 축으로 회전 가능.
뒷면에 자쿠 머신건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대로 리어 아머에는 예비 매거진도 장착 가능.
컬러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지금까지의 유용입니다.
오른쪽 어깨의 실드는 오리진 자쿠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있지만 스파이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물론 뒷받침 파츠가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전후 분할로 접합선 있음.
측면 스파이크는 위장 관계로 색분할됩니다.
팔도 전완이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고 위장되지 않은 부분의 재현도는 높습니다.
왼손만 편손이 있는 것도 변함없음.
허리 아머는 두께가 있는 디자인으로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리어 아머의 래치도 전개 가능.
또한 다난기는 히트 호크가 양측에 장비되는 형태로 되어 있고
오른쪽에 장비하는 히트 호크가 핀의 위치를 반전한 신규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허리 아머는 일부 골다공증은 있지만, 뒷받침이 있는 호화로운 제작.
물론 고관절 축 스윙 기믹도 그대로입니다.
다리의 경우 다난기는 밑창까지 거의 베이지색이 된다고 하는 특징적인 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장갑이나 호버 유닛 등은 확실히 개별 파츠화되어 단색으로도 입체감은 충분합니다.
또 무릎의 확대 기믹이 있어 가동 범위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지금까지대로 골다공증이 없습니다.
최초로 발매되어 다른 기체의 베이스가 되고 있는 HG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 (에그바기)과 비교.
조형적인 차이는 안테나의 유무와 무장 조인트 정도로 나머지는 공통이지만
컬러 패턴이 꽤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난기는 자쿠머 신건과 히트 호크 × 2라는 접근전을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 장비로 되어 있습니다.
가동 범위 등은 물론 공통이므로 이 쪽의 리뷰를 참조하십시오.
위장 무늬 데칼 등을 붙이지 않고, 조립한 채의 모습으로 늘어놓으면 다난기만 상당히 이색인 컬러링으로 눈에 띄네요.
히트 호크를 2개 장비하고 있거나 하지만 무기 자체에 눈에 띄는 것은 없고 오소독스한 것입니다.
다리가 크기 때문에 안정감도 있고 오리진 자쿠계다운 가동 범위의 넓이도 있기 때문에 꽤 놀기 쉬운 제작.
골다공증도 적고 HG로서는 꽤 호화로운 제작입니다.
자쿠 머신건으로, 에그바기에서는 통상의 자쿠 마신건과 상당히 다른 디자인이었지만,
다난기에서는 오리진계의 자쿠 마신건과 거의 같은 디자인으로 대부분은 유용입니다.
단지 스코프가 에그바기와 같은 타입으로 대형화되어 있습니다.
제작은 변함없으므로 접합선은 나오지만 스코프와 서브 그립이 가동하기 때문에 양손잡이 등도 가능합니다.
히트 호크는 오른쪽 허리에 붙이는 수납시인 것이 신규로 핀의 위치가 반전하고 있지만
전개시의 히트 호크는 공통으로 단색 성형.
적열화 상태 등의 재현에는 세밀한 도색 분할이 필요합니다.
전개시인 것도 2개 있기 때문에 극중대로 양손 장비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HG 짐에 투척.
아직 상호기 쪽은 소개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 서던 크로스대가 모였습니다.
의외로 빨리 5기 갖추어진 것은 기쁩니다.
HG 도안 전용 자쿠와 조합.
오리진 자쿠계의 키트는 상당한 바리에이션이 나왔지만 이 이후도 늘어나는지 상당히 기다려집니다.
이상 HG 고기동형 자쿠 지상용 (다난기) 리뷰였습니다.
이 쪽도 먼저 발매된 서던 크로스대의 기체와 같은 구조로 거의 유용이지만
오른쪽 허리에 장비하는 히트 호크 등이 일단 신규 파츠로 재현되어 인상적인 히트 호크 양손 보유 등도 재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위장 무늬가 적은 기체 때문인지 컬러 패턴도 상당히 심플하고
다른 기체와 상당히 다른 성형 색 패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근처도 나란히 보거나 하면 재미 있습니다.
물론 오리진 자쿠계의 키트이므로 HG로서는 제작이 세밀하고 장갑의 디테일 등도 MG나 RG와 같이 개방되어 있거나 하고,
가동도 양호하고 움직여도 바라봐도 좋은 키트입니다.
뭘 정가에 구할수가 있어야지..
5기가 세트인데 전원 프반..;; 뭐 어떻게 모으라는건지 악의마저 느껴지는군요
색상이 조금씩 달라서 조합해서 하나는 갈색 하나는 사막색으로 만들랬는데 기본색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