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사업부 개발 블로그를 보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눈 깜짝할 사이에 겨울도 끝이 보이고,
4월이 바로 코 앞까지 와 있군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모델러는
창문을 여는 것이 힘든 시기이지만,
정기적인 환기는 중요하므로 잊지 마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경계전기 극강의 장귀에서 4월 발매 상품 안내입니다!
본편에서는 치넨 이부키가 탑승한
'HG 1/72 메일레스 고우요우 커스텀'이 발매됩니다.
프로토 고우요우와
나란히 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이번에는 테스트 샷이 도착했으니
간단하게 제품 사양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런너부터!
프로토 고우요우와 달리 기조가 되고 있는 모스 그린이
숲 등에서의 전투에 맞는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씰은 호일씰과 더불어,
일호기, 이호기,
각각의 넘버링 마킹 씰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2개를 갖추고 늘어놓고 싶어진다!!
조립한 형태가 이쪽입니다.
각 부를 살펴봅시다!
● 머리
머리 부분은 안테나가 없어져서
양산기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노아이 부분의 모양도
프로토 고우요우와는 다른 것도 포인트입니다.
● 팔부
팔부는 프로토 고우요우보다
양산화를 의식한 경장적인 느낌이기는 하지만,
어태치먼트가 간이화되어 표현되어 있습니다.
프로토 고우요우와 마찬가지로,
어태치먼트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설정이므로,
무기나 장비의 교체는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사양입니다.
●무릎부
무릎 부는 프로토 고우요우에서 일전하여
심플한 구조로 되어 스마트한 인상도 느낄 수 있습니다.
● 무기
양산기만의 풍부한 무장군으로 되어 있습니다.
·노멀 어설트 라이플
· 암 파일
고우요우 커스텀이 본편에서도
표준 장비하고 있는 병장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완성형은 이쪽.
극중에서는, 게다가 그 외에도
특징 있는 무기도 장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발매된 '경계전기 웨폰 세트 6'에 포함되어 있는
· 하이드로 제트팩
· 스나이퍼 라이플
을 장비시켜 보겠습니다!
본편내의 등장 씬도 이,세트가 있으면,
재현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4월 발매 예정인
HG1/72 메일레스 고우요우 커스텀
소개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대하고 기다리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건담베이스 이름을 깐부베이스로 바꿔라 건담은 죄다 품절이고 저놈들만 수호신마냥 재고로 존나 쌓여있더라
진짜 꾸준히 나오네요. 높으신 윗분이 밀고 있나..?
겐부 빼고 다 멋있음 ㅋㅋ
좀 쌔보이는 그레이즈
진짜 꾸준히 나오네요. 높으신 윗분이 밀고 있나..?
자회사(였던) 선라이즈 비욘드 사장이 죽어라 밀었어요. 지금이야 그 자회사는 또 사라졌다는게 함정..
솔직히 얘랑 고우요우? 걔는 멋있음. 얘는 예구했는데 고우요우 그거 재판 좀 했음 좋겠음 사게.
겐부 빼고 다 멋있음 ㅋㅋ
조간이랑 레이키도요?
주인공기라서 그렇지 깐부도 그렇게 나쁜디자인은 아니라고 봄
그냥 건담베이스 이름을 깐부베이스로 바꿔라 건담은 죄다 품절이고 저놈들만 수호신마냥 재고로 존나 쌓여있더라
그 쌓여 있는 것도 최근 3월에 매대에서 싹 다 뺐더라고요?
정가가 500엔이라도 안팔릴 시리즈
좀 쌔보이는 그레이즈
나름 괜찮은데요 50퍼 할인할때 몇개 사야지
저건 그래도 멋있네
이쁘긴 이뻐
요즘 디자인은 보기 좋은데 첨부터 잘하지....
얼마없는 경계전기팬으로서...극강의 장귀부터 실망스러움...ㅜㅜ 안팔려서 그런건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내안의 경계전기는 극강부터는 절취선
경계전기는 설정,메카,스토리가 시작부터 잘못잡고 스타트한게 크지않나싶네요
대체 우리 깐부한텐 왜 그려셨어요?
최소 각설이
이상한 데서 불타오르는 근성을 보이는 반다이형들... 그 근성, 단바인 시리즈에서도 좀 보여주길...
뭐야 이 그레이즈는
메일레스 고우요우는 솔직히 디자인 잘 나왔다고 생각함 그 앞에 있는 것들이 다 말아먹어서 그렇지 고우요우는 택티컬한 맛은 있는거 같음
메카 디자인, 키트 품질은 참 좋은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