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토야마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부터 코토부키야 샵 한정 상품으로
재판매 안내중인 벌크암 그란츠 레드 아라트
헥사기어 라인업에서는 보기 드문
'헥사 레드'의 성형 색상이 사용된 키트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헥사기아 신작에서
헥사 레드라고 하면…
그래, 2월의 코토코레에서 충격의 데뷔를 한
"무사 브이토르"
「武威登龍 “凱風快晴”」
(ブイトール“ガイフウカイセイ"
: 브이토르 "가이프 카이세이")
입니다!
쌍방 모두 붉은 기체색을 가지고
검을 메인으로 싸우는 2구의 헥사기어,
그 테스트 샷이 타치카와에 갖추어지는
이 타이밍을 놓칠 순 없다! 라는 이유로
조속히 개발팀에 들러 방금 뽑은
성형 샘플을 믹싱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믹싱한 헥사기어 작례
그 이름은 '레드 스프라이트'
뇌내 설정적으로는
"예전에 레이팅 게임에 있어서 강자로서 이름을 날렸던
"레드 아라트"가, 가이프 카이세이을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추어 커스텀한 기체로 갈아타고
용병으로서 복귀한 모습"입니다!
일찍이 무패의 챔피언"블러드 마크"와
자주 사투를 벌였던 그가 어떻게 해서 브이토르 를
손에 넣게 되었는지…
그리고"가이프 커이세이"와의 관련성은…
그 부분은 특별히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체의 컨셉은 그의 검술을 최대한으로 활용한
"일대일의 결투"에의 특화.
압도적인 순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체의 경량화를 위해
상반신의 외장은 최대한 줄이고
반대로 하반신의 다리 힘은 강화,
통상과는 달리 배면에 종일열에 배치된
엑시트 슬라이더에 의해서 한층 더
직선 가속력의 강화를 실시해, 기체와 같이
이쪽도 어디에서 입수한 물건인가
나이트 스토커스 사양의 브이토르가 장비하는 물건과 흡사한
"하전식 초대형 전술도"火雷"(ほのいかづち:호노이카즈치)
를 허리에 차고 있습니다.
당사자의 말에 의하면
「적을 베는, 그 순간은 언제라도 찰나의 승부다」
「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그것을 단지 빨리,
많이 해내면 된다. 아닌가?」
그 검섬의 명성은 바로 붉은 번개와 같아서,
어느덧 「적뢰」의 두 개의 이름을 얻기에 이르렀다.
라든지.
일반과의 비교~구조 해설
일반적인 브이토르와 비교하면 이런 느낌이고,
다리가 길어진 만큼 조금은 전체 높이가 높아졌습니다.
머리 부분은 레드 아라트의 물건을 그대로 유용.
설정상은 시작기인 벌크암 그란츠에 채용된 머리부분에서
더욱 파생된 타입이므로, 아마도 레드 아라트만의
전투 스타일에 맞춘 조정이 이루어진 장비일테죠.
그러고 보니 머리 부분에 관해서,
이번에는 무도장의 테스트 샷을 사용했습니다만,
센서(이른바 눈 부분)는
제품에서는 도장이 완료됩니다!
전체의 구성은,
당초는 레드 아라트와 武威登龍(브이토르)의파츠만으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재조합해 가는 사이에 기체가 대형화한 결과
레드 아라트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대장갑대형전술도·改[홍련]"가
상대적으로 조금 작아보였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코토부키야샵 한정의
브이토르&폰 X1 나이트 스토커스 사양으로부터
"하전식 초대형전술도"성혈""을 차용해 왔습니다.
이 버전에만 부속되는 특수표현 Ver.도신 파츠가
색감적으로 딱 맞게 사용하고 싶었습니다만,
다시 짜보니 날밑⇒건메타, 검집⇒헥사블랙이라고 하는
꽤 중후헌 만듦새... 참을 수 없어!
시험삼아 대소 이도류를 동시에 쳐보니
쌍방 오렌지계열의 검체인 것도 있어서 좋은 느낌으로!
이것도 괜찮네요……
이번에 가장 크게 변경된 다리 부분은,
대략적입니다만, 이런 느낌으로 레드 아라트의
허벅지~무릎을 상하 역으로 접속하면서
"하카마"를 이미지로 한 낭인 검사와 같은 실루엣으로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은근히 밸런스 잡기에 고생했습니다만,
어떻게든 이미지대로 정리되었을까?
하고 자기만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조용히 투지를 간직한 서있는 모습을...
이상,
레드 아라트改의 레드 스프라이트 작례였습니다.
인기 기체 벌크 암 그란츠의 희귀 컬러 기체이며,
나중에 올 武威登龍(브이토르),
그리고 물론 아그니 레이지와의 조합도 가능하다면
이것을 잡아 둘 가치가 있습니다!
코토부키야 샵 한정
1/24 헥사기어 벌크암 그란츠 레드 아라트
한국 예약 페이지
https://brand.naver.com/kotobukiyamall/products/10124693631
지금 상황에서 열받는 포인트 또 지들끼리 갖고 놈
7만원에 샀는데 비싸졌네
7만원에 샀는데 비싸졌네
레드얼럿을 살까말까 했는데 저 작례를 보니 급 끌리네요
브이토르 카이세키는 기존 브이토르에 비하면 사족 느낌이 강한데 믹싱빌드한 스프라이트는 엄청 땅기네요
지금 상황에서 열받는 포인트 또 지들끼리 갖고 놈
심지어 잘갖고놀아서 침흘리믄서 보는게 함정 ㅠㅋㅋ 분하지만 행복하다 ㅜ
개조 방법 매뉴얼 공개해라 이 자식들아
가이세키도 레드얼럿도 끌리지 않았는데 믹싱한 스트라이프는 취향직격시키는 압도적 실력... 차라리 저걸 상품으로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