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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설정 자체가 결전병기 같은게 아니라 실패작에 가까운 시험기라 불안정함을 형상화햇습니다.
저도 오늘 건베에서 실물봤는데 직접보면 사진보다 훨씬 멋있음. 비싸서 망설였는데 예약하길 잘한거 같음.
그 흔한 콕피트 장갑도 없습니다 주인공의 불완전한 심리 상태를 묘사하는 도구라곤 하네요
과연 추가장비들이 다 나올것인가?
기체 설정이 뉴건담의 실험기였다가 실패작 취급받고 창고에서 몇년동안 방치한걸 갑작스레 꺼내서 전투용으로 급조한거란 배경도 있고. 저걸 모는 주인공 요나 바슈타의 심리가 오랜 방황과 상처로 불안정하다는것도 표현한거라 그렇습니다.
팔애 장갑만 있었어도 매출은 배로 뛰었을텐데
살점 너덜너덜 건담...
저도 오늘 서면건베에서 보고왔는데 뭔가뭔가... 이쁜거같으면서 안이뻐보이는 이상한 마법이더라고요 특히 머리랑 몸이 따로노는느낌에 머리가 비교적 크더라고요 어좁이건담느낌
멋있당
진짜 엄청 잘팔려서 재판도 바로 해줫으면 좋겠다 오픈런은 힘들거 같아서 무리...
RG 2.0 이전에 나와버린 범부여...
과연 추가장비들이 다 나올것인가?
저도 오늘 건베에서 실물봤는데 직접보면 사진보다 훨씬 멋있음. 비싸서 망설였는데 예약하길 잘한거 같음.
HG는 허리 앞뒤 기믹이 많이 헐거웠는데 MG는 좀 다를려나요? 예전에 설정이 잘 안알려진 시기엔 그렇게 싫어 했는데 지금에 와선 그래도 새하얀 장갑색이 참 예쁘게 보이네요. 그런데...손이 전지 가동손이네(...) 갑자기 팍 식는걸...
그 뉴건담이나 퍼스트3.0에 쓴 그 전지가동손 아니고 완전 신규 전지가동손이라 나와봐야 압니다....
선례처럼 일단 버카로 내고 이 후에 애니메 버전으로 또 따로 낸다거나는 안하겠...죠?
안하면 반다이 아님
얘 왠지 프레임 부붚에 유니콘배리에이션 흔적이 있을 거 같다. 발목늘어나고 팔뚝도 늘어나고
허벅지하고 팔뚝 파츠를 왜 없애놓은건지 모르겠네요.. 저게 멋진건가..?
세이쿤
그 흔한 콕피트 장갑도 없습니다 주인공의 불완전한 심리 상태를 묘사하는 도구라곤 하네요
세이쿤
기체 설정 자체가 결전병기 같은게 아니라 실패작에 가까운 시험기라 불안정함을 형상화햇습니다.
시험용이라 이리저리 갈아끼기 좋게 프레임 노출시켜 놓은 거
원래부터 실험용으로 만든 프레임이고 전투용으로 만든 실전용 모빌슈트가 아니라 그렇습니다. 그걸 억지로 끄집어내서 싸울 때 써먹으려니 저러는거죠
세이쿤
기체 설정이 뉴건담의 실험기였다가 실패작 취급받고 창고에서 몇년동안 방치한걸 갑작스레 꺼내서 전투용으로 급조한거란 배경도 있고. 저걸 모는 주인공 요나 바슈타의 심리가 오랜 방황과 상처로 불안정하다는것도 표현한거라 그렇습니다.
원래부터 실험기인 녀석을 급하게 근대화개수해서 쓰는 기체인데다가, 작중 내적으로 보면 저걸 타는 주인공의 심리에 대한 은유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저게 엄청 멋있는 디자인이라는 말은 아닙니다만
저게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서 그래요 ㅎ
왜 비싼거지?
전지가동손이네...
뉴건담버카나 퍼건 3.0에 쓴 형태는 아니고 완전 신규 설계라 나와봐야 압니다.
솔직히 내러티브 건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전시해 놓은 걸 보니 꽤 괜찮은 듯도?
와 포징 멋지다
고놈 품절 잘 당하게 생겼네
볼때마다 좀비 같음
볼때마다 느끼지만 누더기 건담같음
이쁜대 못생김...
딸기쨈 검단
네러티브 다음 MG는 크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과연?
사기잘한거같긴한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