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토야마입니다.
올해 2월의 코토코레에서 충격의 첫 발표를 하고 있던 「무위등룡 “개풍쾌청”」 (브이토르 가이프 카이세이)이, 드디어 오늘 4/11부터 예약 개시되었습니다!
헥사기어 시리즈에서도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브이토르의 백병전 강화 기체로서 "갑옷 무사"를 모티브로 한 신규 파츠, 그리고 두꺼운 전술도 두 자루를 장비한 모습은 확 반하게 하는 멋짐... 이라는 이유로 이번에는 공개된 제품 페이지의 화상을 보면서 그 특징을 소개하겠습니다!
■ 다수의 선택지를 가진 머리
머리 측면 좌우의 스파이크를 3mm 접속 , 정수리의 옵션류는 헥사그램 접속이 되는 머리는 키트의 내용만으로도 여러 가지 패턴으로 조립해 받을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부대 중에서도 대장기나 일반병, 정찰병 등의 역할에 따라 머리를 재조합해 주실 수 있도록 ~이라는 의도도 있지만, 지금까지는 파츠의 사이즈적으로 꽤 어려웠던 “머리의 커스터마이즈”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M.S.G나 다른 헥사기어로부터 좋아하는 파츠를 이식해, 꼭 “자신 전용의 무위등룡”을 만들어 보세요!
■ 신조형의 초대형 전술도
브이토르에서는 초장검으로 등에 한 자루 장비되어 있던 전술도는 이번 무위등룡에서는 처리를 중시하고 조금 짧고 강도를 얻기 위해 두껍게 된 디자인으로 양 어깨 뒤에 총 두 자루 장비되어 있습니다.
브이토르의「하전식 초대형 전술도」가 도신에 플라즈마를 모아 「어떠한 중장갑도 용단한다」라고 하는 무기였던 것에 비해, 무위등룡이 장비하는 「격발식 초대형 전술도」 칼등에 장전된 "대못형 헥사그램 스토리지"에서 순간적으로 에너지를 개방하여 「일격으로 확실하게 파괴한다」라는 컨셉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못은 탈착 가능하게 되어 있어, 이것을 뽑은 공간에 모두 좋아하는 「미라이트」를 장전하면…
보시다시피 도신의 발광도 가능! 덧붙여서 칼날에 있는 열쇠 형상의 부분에 빛이 집중하는 배치가 되어 있어, 적과 꽉 맞물린 부분에 파괴 에너지를 집중하는 모습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자루도 여유를 갖게 해 길게 설계하고 있기 때문에, 브이토르계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가지 기체에 들게 해주셨으면 하는 장비입니다.
■ 숨겨진 팔
그리고 감이 좋은 거버너 여러분에게는 발표 당시부터 속삭여지고 있던 "복부의 숨겨진 팔"…… 예! 있습니다!
여기는 대부분 거버너들과의 싱크로율이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읽혀져 버린 것이 조금 분한 느낌도 드는군요… (^^;)
통상의 브이토르에서는 이그짓트 슬라이더가 접속되고 있는 허리 뒷부분의 헥사그램 조인트로부터 뻗은 띠 형상의 파츠는, 선단의 락을 해제해 회전시키는 것으로 매니퓰레이터로서도 기능합니다. 실은 어깨 장갑의 뒷면에 각각 한 개씩 예비의 대못형 헥사그램 스토리지가 격납되어 있어, 에너지 부족이 된 것을 환장하기 위해서 이런 기구가 탑재되었습니다. 베이스에서 3축, 중간에서 3축, 매니퓰레이터로 1축의 가동 관절을 가지고 꽤 빙글빙글 움직입니다! 각각에 3mm 축으로 분해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형 헥사기어의 파츠로서도 활약할 것 같습니다.
대못형 헥사그램 스토리지는 설정으로는 단체에서도 무기로서 사용 가능하게 되어 있으므로, 적의 사각으로부터의 투척 등도 로망이 펼쳐지네요!
■ 파츠 일렬 화상
그런데… 헥사기어의 제품 페이지에서는 「키트 블록」으로서의 특성으로부터 키트를 분해한 파츠 화상도 게재하고 있습니다만, 우선은 이번 화상을 봐 주세요.
주로 화상 오른쪽 끝에 늘어선 파츠군, 실은 「무위등룡」의 조립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리에이션 키트이기 때문에 발생한 잉여 파츠」라고 말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이번에는 꽤 밸류가 높은 것으로부터 감히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래, 이 파츠를 사용하면…
브이토르 (흰색), 브이토르 NS 사양 (흑색)에 이어 “제3의 브이토르”를 조립하는 것도 가능! 합니다! !
※ 별도 브이토르의 조립 설명서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코토코레에서도 「그런 런너 구성이 될 터!」라고 하는 이야기만은 하고 있었지만, 저도 테스트 샷으로 처음으로 조립해서 그 근사함에 놀랐을 따름입니다…
그, 그럼요...
저번 블로그에서 레드 얼러트와의 재조합 작례를 해드린 지 얼마 안 되어 죄송하다고 생각하면서... 이미 제품 페이지에서도 공개되어 있으므로 다시 본 블로그에서도 소개하겠습니다!
「무위등룡 × 아그니 레이지」
무위등룡과 아그니 레이지. 헥사 레드 연결의 이 두 대를 손에 넣으면, 그럼 혼합하지 말라는 것이 무리라는 것.
2 키트 묶음으로의 작례, 조속히 봐 주세요! 쿵! !
그리고 등은 이런 느낌!
「이거 어디에서 타는 거지?」라든지 멋없는 것은 말하기 없기예요!
작성시에는 확실히 무위등룡을 베이스로 아그니의 각 유닛을 장착하도록 구축해 갔던 것처럼 기억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새우등으로 크게 전방에 돌출한 목 부분을 포신으로서 날개의 기저에 고조된 헥사그램 스토리지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으로 임페리얼 플레임을 발할 것 같은 광폭한 실루엣으로서 완성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크고 납작한 검의 꼬리나 인간에 가까운 팔 등, 무위등룡과 아그니 레이지와 다른 그야말로 "사룡"이라는 분위기를 감돌게 합니다. 거버너인 사람, 때로는 파츠의 말에 몸을 맡기는 것도 또 즐겁다…
지금까지 헥사 레드의 기체는 적었지만, 갑자기 강한 캐릭터끼리가 합체 가능하게 되어 버렸네요... 무위 등룡의 발매는 8월 예정, 올해는 꽤 뜨거운 여름이 올 것 같은 예감
이상, 무위등룡 “개풍쾌청”을 소개했습니다!
신규 파츠군에는 이번 픽업한 것 외에도 기믹이나 재조합에 편리한 파츠가 가득! 꼭 검토해 주세요 ☆
그럼 또!
이토야마
© KOTOBUKIYA
역시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기체답게 바리에이션이 계속 나와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