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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의 발키리 라더니 활약은 그닥
행동원리가 제일 기이한 애. 뭣보다도 군대에 어떻게 남아있는지 제일 궁금한...
까이고나서 갑자기 격납고 달려가더니 징징대던 장면이 시장판에서 최고로 아침드라마스러웠던 장면 ㅋㅋㅋ
후쿠다가 밝힌 설정에서도 실력은 나름 있지만 실전 경험은 없는 우물안 개구리...
사실 동정 혼자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닐까요?ㅋㅋ
토미노의 한국드라마 함 봐라의 결과물1
멋지긴 멋지네
월광의 발키리 라더니 활약은 그닥
팬텀V2改
사실 동정 혼자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닐까요?ㅋㅋ
팬텀V2改
후쿠다가 밝힌 설정에서도 실력은 나름 있지만 실전 경험은 없는 우물안 개구리...
특전 소설보면 자프트에서 홍보용으로 띄운 캐릭터인듯.
프레이 2식이라는 호칭이 적절했던 아이
프레이 2식 ㅋㅋㅋㅋㅋㅋㅋ
시뮬레이션 7기 격추를 어깨 마크로단 하이페리온 2호기의 발삼 아렌드 소위가 생각나는군요
얘는 그래도 겔구그보다는 스티커가 나아보이네요.
행동원리가 제일 기이한 애. 뭣보다도 군대에 어떻게 남아있는지 제일 궁금한...
까이고나서 갑자기 격납고 달려가더니 징징대던 장면이 시장판에서 최고로 아침드라마스러웠던 장면 ㅋㅋㅋ
저 빔 액스....
설정에도 원래 이자크가 타던기체에요ㅎㅎ
아. 저 걍이요 그래서 인수받은다음 눈밑아이라인 칠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시드계의 퀘스
헤어스타일도 퀘스 하는 짓도 퀘스
차라리 최면어플 희생양이라도 하지
옵션이 풍부해보여서 예약걸었었는데.. 보고나니 예약건게 아까워지려함
금사빠녀
그래도 새로운 걍 시리즈라니 건빌파의 이 녀석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했을지가 궁금해지는군요.
파일럿 이야기가 많길래, 나도 한마디 보태자면... 감독도 시나리오도 안일함 그자체...이걸 이해해줄 관객은 전세계에 단 한명도 없을거라 장담할정도로 안일함 주인공 커플의 갈등과 오해를 불러일으킬 존재가 필요했던겄까지는 충분히 납득된다만 그 존재가 갑자기 몇단계를 뛰어넘어 상대진영으로 넘어가고 그걸 감정선 하나만으로 처리하려고 하는데 그마저도 금사빠... 숱한 창작물을 봐왔지만 이정도 안일함은 당장 떠오르지도 않을정도... 부차적인 곁가지다보니 걍 흐린눈하고 넘어갔지 중심 이야기에 껴있었다면 참담했을듯
차라리 어코드를 활용했다면 나았을텐데 이런 아이디어가 왜 안나온건지... 키라 현혹시키는거보면 세뇌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관찰해보니 저 애가 마음이 가장 약하구나 하고 현혹시켰다면 납득가능... 아침드라마 이야기 나오는데, 아침드라마에서도 이런식으로 전개하면 개욕먹음 ㅋㅋ
특전 소설 내용을 조금이라도 녹여냈으면 그나마 그러려니 하겠는데 진짜 아무 내용 없이 보면 ...
애초에 키라 제외하곤 신, 루나는 개차반 취급하던게 아그네스인데요 뭐.. 루나 전남친 건든 습성 못잊고 키라 꼬시려 야마토대 남아있던건데 생각보다 키라가 완강했고 계획 빠그러지니까 월광의 발키리라고 기억해주던 적장 시바한테 안긴거고, 시바는 옳다구나! 하고 이용해먹을 생각한거죠 뭐 시드 생각하면 나름 훌륭한(?) 개연성인겁니다 이거 ㅋㅋ 아무리 탈주혐의가 있었다곤 해도 지 동생 죽인 애가 미안! 하니까 받아주고 얼마 안가서 키갈박는 루나와 신,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다시 자프트 돌아와서는 상관행세 하는데 아무런 설명없이 죽빵만 꼽다가 진짜 큰 업적(프리덤 격추)달성하고 오니까 지 친구 죽였다고 또 죽빵꼽는 아스란.. 시간이 약이라고 20여년 흘러서 기억이 무뎌진거지, 원래 시드는 이랬습니다 ㅋㅋ
말씀듣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하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드는 그렇다치더라도, 시데는 진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