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달 전에 교회에서 한 분의 장례식장에 갔다왔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큰 수술로 입원하셨을때도, 항상 전화와 안부물으시고, 늘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고,
주위분들에게 활기를 불어주시던 분이셨는데, 20년 넘게 술, 담배도 안하고, 운동 좋아하시던 분이 간암 말기 판정 받으셨을줄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아내랑, 어머니, 이제 곧 고교졸업하는 아들이랑,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을 남겨두고 소천하셨죠.
통곡하던 가족분들을 봤을때 너무 슬펐습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달 전에 교회에서 한 분의 장례식장에 갔다왔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큰 수술로 입원하셨을때도, 항상 전화와 안부물으시고, 늘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고,
주위분들에게 활기를 불어주시던 분이셨는데, 20년 넘게 술, 담배도 안하고, 운동 좋아하시던 분이 간암 말기 판정 받으셨을줄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아내랑, 어머니, 이제 곧 고교졸업하는 아들이랑,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을 남겨두고 소천하셨죠.
통곡하던 가족분들을 봤을때 너무 슬펐습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도참,,,12월에 아버지 돌아가실때, 쉽게 가실분은 아니라고생각했던지라 참,,당황스러웠는데,, 다시볼수없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더군요,, 힘내시고,,마음추스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달 전에 교회에서 한 분의 장례식장에 갔다왔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큰 수술로 입원하셨을때도, 항상 전화와 안부물으시고, 늘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고, 주위분들에게 활기를 불어주시던 분이셨는데, 20년 넘게 술, 담배도 안하고, 운동 좋아하시던 분이 간암 말기 판정 받으셨을줄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아내랑, 어머니, 이제 곧 고교졸업하는 아들이랑,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을 남겨두고 소천하셨죠. 통곡하던 가족분들을 봤을때 너무 슬펐습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외할머니 곁에서 자랐는데 10년 이맘때쯤 돌아가셨던걸로 기억해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도참,,,12월에 아버지 돌아가실때, 쉽게 가실분은 아니라고생각했던지라 참,,당황스러웠는데,, 다시볼수없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더군요,, 힘내시고,,마음추스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보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2달 전에 교회에서 한 분의 장례식장에 갔다왔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큰 수술로 입원하셨을때도, 항상 전화와 안부물으시고, 늘 항상 밝고 에너지 넘치고, 주위분들에게 활기를 불어주시던 분이셨는데, 20년 넘게 술, 담배도 안하고, 운동 좋아하시던 분이 간암 말기 판정 받으셨을줄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아내랑, 어머니, 이제 곧 고교졸업하는 아들이랑,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을 남겨두고 소천하셨죠. 통곡하던 가족분들을 봤을때 너무 슬펐습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보을 빕니다 전 할머니꼐서 군대 전역 얼마 안 남았을때 돌아가셔서 더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ㅠ_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외할머니 곁에서 자랐는데 10년 이맘때쯤 돌아가셨던걸로 기억해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