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 하비 사업부와 캔디 사업부는 인사이동이 가능한 듯
-현 담당자는 단쿠가의 금형 제작 단계에서 인수인계 받음
즉 단쿠가 대부분의 설계는 전 담당자의 작품
-이글 파이터는 변형형태도 계획했지만
프라의 강도 때문에 포기
-블랙윙은 전 담당자가 아닌 현 담당자가 개발
캔디 사업부가 아닌 하비 사업부 소속에서와서 그런지
개발 감각이 다른 듯
-블랙윙의 기수 문양은 탄포 인쇄 예정
-블랙윙의 스탠드 옆에 이글 파이터 장착 가능
-블랙윙의 머리가 교체식이 된것은
몸통에 슬라이드 기믹이 있어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파이널 단쿠가라는 명칭은 게임 오리지날 명칭
센티넬에서 나온 단쿠가와 블랙윙이 합체 가능함에도
홍보 안한것은 결국 판권 문제
-단쿠가 블랙 버전에 습식 데칼이 포함된 것은
하비 사업부의 한정 아이템에 습식 데칼을
포함하면 사람들이 좋아해서
블랙윙은 단쿠가에 비해 생각보다 좀 괜찮다 싶었는데 전 담당자가 문제였군요 (...)
블랙윙은 단쿠가에 비해 생각보다 좀 괜찮다 싶었는데 전 담당자가 문제였군요 (...)
오히려 설정을 따지면 이글 파이터는 크기를 키워도 되는데... 합체 머리는 따로 두고 크기 키워서 가변형도 넣어주지. 어우, 이글징징이도 이제 관둬야 할 텐데 하도 아쉬워서 계속 이러네요.
단공검 한정질은 대체 어느 머리에서 나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