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모빌 돌 사라 인젝션을 접하면서 굉장히 낯익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저 콩눈? 구슬눈? (이하 콩눈) 때문이었습니다.
저런 콩눈이 적용된 메카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저런류의 눈을 따로 부르거나 분류하는 명칭이 있나요?
2. 저는 메다로트 쪽 디자인들에서 먼저 접했는데 메카 디자인들 중 이 콩눈이 최초로 적용된 메카가 알고 싶습니다.
(마징가 Z 쪽 아프로다이A는 좀 애매하던데 이것보다 먼저 콩눈으로 나온 메카 디자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최초로 나온 콩눈 메카와는 별개로 메카 디자인에 안정적으로 콩눈을 정착?시킨 대표적인 메카 디자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 건프라쪽에서 모빌 돌 메이, 사라 , 메다로트 쪽, 폴리니안 정도 알고 있는데
이 외에도 콩눈이 적용된 메카가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외계인 눈?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저도 마땅한 명칭이 떠오르지 않아 콩눈이나 구슬눈으로만..ㅋ;;
파이어볼 드롯셀이 저런 눈입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눈이 저러니 비슷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판스온에도 레이케실등 몇개 있죠
감사합니다. 제가 모를뿐이지 적지않은 시리즈에 적용된 눈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