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어릴 때 유희왕 카드가 다시 유행하면서 포토샵으로 오리카 만드는 게 유행이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처음 포샵을 접했던 취미라 아직까지 가끔 만들어봅니다.
이렇게 소스가 대놓고 만드세요 하는데 안 만들 이유가 없죠 ㅎㅎ
완전 똑같이 만들지는 않고, 제목에 플라스틱을 넣고
효과도 다 모았을 때 플라모델 엑조디아를 완성할 수 있다고 바꿨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다운 받아서 인쇄하시면 나중에 엑조디아와 같이 전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카드 사이즈는 5.9 x 8.6 (cm) 입니다. >
그리고 이건 예전에 만든 것들입니다. 덤이에요.
+추가
엑조디아 카드 일러스트는 특유의 심플하면서 강렬한 느낌덕분에 은근 패러디나 오마쥬가 많죠ㅎ
엑조디아 카드 일러스트는 특유의 심플하면서 강렬한 느낌덕분에 은근 패러디나 오마쥬가 많죠ㅎ
어깨 유행이 또...
출시하면 디오라마로 다 쪼개서 카드에 입체로 붙여서 연출하는 것도 멋있을거같네요
카드가 얼마나 커야 할까요!
노리는 분들이 많아서 구할 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저두요.. 예약에 성공하고 싶네요 ㅠㅠ
뭐야 특수승리 돌려줘요! 완전체로 전시할지 사지분해로 전시할지 고민되는 아이템이군요.
같으면 재미없잖아요... 이게 오리카란 의미도 있구 ㅎㅎ
오리카.. 추억의 단어군요 ㅎㅎ 멋집니다
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