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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나 고르라면 저는 모데로이드 라이딘이요 어릴적 몇안되는 가족과의 좋은 추억이 담긴 첫 프라가 라이딘이었어서요
추억이 담겨있으면 기억에 오래가져 ㅎㅎ
MG 짐 스나이퍼 커스텀 테네스 A. 융 전용기에 풀아머 건담 MSV 버전의 무장을 섞어 만든 풀아머 짐(?)입니다.
그저 멋짐..!
나름 최신 킷인데.. 일본에 사는 지인이 후쿠오카 일때문에갔다가 하나 사준거라 .. 아직도 안만들고 있네요...
물론 8배 인가 9배로 돈지불,
! 왜 전 작년에 보고 안샀었을까여...
건베야 이럴줄 몰랏다에 한표!
올해 6월에 또 가니까 그때는 사야쥬 ㅎㅎ
자주 가시네요 전 지인 한국들어올때 !?!? 부탁해야 하는데 일정 되면!?!? 지인이 대마도 이상한곳에 있어서..
해외 나가면 거의 일본만 가는거 같아요ㅎㅎ
제가 또 갈때 기억을 한다면 하나 구해다 드릴까요?
그때 보고요 'ㅁ' 건담 베이스 가도 건담을 잘안사니..
막상 원하는건 안들어오니 저두 건베안간지는 한참이네여..
15년전 유학생시절 끝나고 돌아오기전에 마지막으로 들린샵에서 보였던 M.I.A 엘메스 입니다!! 당시 돈없던 학생시절이라 빅잠과 엘메스를 두고 고민하다 질렀는데 후회없는 지름이었습니다 ㅎㅎ
오 저런것도 있군여 신기하게 생겼넹...
2000년대 초즘 발매한 M.I.A(모빌슈트 인 액션)이라는 저가형 액션피규어 시리즈 였습니다! 1/150정도의 크기여서 HG제품과도 잘 어울리고 대형제품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의 HG랑 비슷하네요? 디자인도 독특하구요
익리덤이요. 작년에 다른 곳 다 팔 때 용산, 노원에서는 안 파는 바람에 택시타고 고양가서 건진거라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익리덤 첫 판매일때 가려다가 집에서 김장한다고 못샀었죠... 그뒤에 구하려고 얼마나 피똥을쌌는지...
.....건콜 덴짱 VS 노이에질 미개봉?
뽈따구 미개봉 !!?
귀중품이네여?
메스뉴?
메스자비 응모 떨어져서 슬펐었던 기억이...
야마토 파이어발키리랑 아르카디아 sdf-1 프리미엄 피니쉬 요 두녀석이요~
첨 들어보는것두 있는데 역시 신기한게 많네여
본가에 잠들어 있는 SD BB.167 휘신대장군 사룡황입니다. 최근에 재판한 휘라강극채가 아닌 찐라강입니다.
옹 SD... 어릴때 부모님이 사주셔서 만들어본 기억이있죠
저는 이번에 다시 새롭게나온 아카데미제 프로마시스 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릴적에 첨으로 본드 묻혀가며 조립해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ㅠㅜ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추억...ㅠ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 하나를 콕 찝을순 없지만 근래 만든것 중에는 hg로 나온 건담 로즈가 제일 좋았습니다
무투전 시리즈는 하이레졸하고 rg 갓만 만들어봤는데 로즈도 요즘 킷 답게 잘 나왔더라구요
국딩 시절에 만들었던 아카데미 마크투 킷들 그 시절 국딩 느낌 나는 가방, 명찰, 안경, 똘똘이... 킷 꺼내서 보고 있으면 500원짜리 가리안, 1,000원짜리 백식, 철인28호에 즐거웠던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어린시절이라... 전 첫 건담이 mg 소드,런처락이랑 제타1.0이었네여
저는 MG 제타 1.0이 반다이 첫 건플라였죠. 어릴 때 3천원 대 플라도 비싸다고 여겼는데 3만원대 넘어가는 가격은 컬쳐쇼크였죠. 그 이후에 HGUC 퍼스트, 마크투 티탄즈 만들고 HGUC에 정착하게 되었죠. (요즘도 3만원 넘어가는 킷은 손이 덜덜 떨립니다.)
전 손맛때문에 어쩔수 없는걸 제외하면 주로 mg나 pg 사는데 워낙 뜸하게 발매하다보니까 이건 많이 아쉽네여...ㅠㅜ
Sd 는 어느하나 고를수없이 좋아하지만 Mg중에는 짐스2 클리어가 장식장 애들을 교체하면서도 꾸준하게 한구석을 지키고 있네요
짐스2.. 클리어는 mg시난주 메카니컬이 처음이었는데 제가 자쿠만 아니었으면 짐을 모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
옛날에 50만원 주고 산 맥스팩토리 1/72 V2 아절트 버스터 건담이요. 방패가 두동강 낫지만 가장 아끼는 키트죠.
오.. 어떤건지 궁금하네여..
사진 있으시면 보여주실수 있나요??
레진이라 보기에는 별볼일 없는 제품입니다.
딱봐도 엄청난 레어킷의 냄새...!!
프라모델 쪽이라면 SDCS x D스타일 마개조 스타 가오가이가 네요 옛날에 관절 개조하다 방치한 D스타일에서 드릴가오와 스텔스가오2만 추려서 SDCS 가오가이가에 달아준 믹싱빌드 입니다
딱 하나만 집어 말할 순 없지만 당장 생각나는 건 패도무자 마자쿠같은 레어템이나 원조SD 리뉴얼 건제네시스처럼 비싼 녀석들정도....군요. 피규어는 가끔 힘들게 얻고서도 정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프라모델은 대체로 입수난이도와 애정이 정비례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