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잠시 들러서 상황을 보니 물량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지갑이 얇아서 구입은 어려워도 시각적으로 풍족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카드 결제일이 다다음달로 넘어가는 내일이 되어야 뭘 더 살 수 있을듯 합니다.
풍족하긴 해도 인기많은 익리덤, 언리쉬드 등은 없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퍼스트2.0 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산처럼 많이 있으니 조급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디스트로이도 쌓여있고 진무사건담, mgex 콩 twc등등 반몰에는 없는 상품등도 물량 충분합니다.
여유있을때 방문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상 건베 특파원 크와트르바지나 였습니다.
고마워요 샤아 아즈나블!
그분은 나대신 죽은 내 친구의 이름이죠.
빨리 재고 확보 많이 해서 언제든 맘에드는 집어 올수있게 되었으면
건담말고 자쿠, 겔구그, 짐 들이 보고싶어요.
주중이라... 울고있는 가장가까운건베거리 1시간인 직장인
샤아 아즈나블이라는 사내를 알고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