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니 이렇게 손목 안쪽 부위인 듯 한데 자세히 보니 파팅라인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데 만약 손목 조립시 이슈가 될거였다면 진즉에 이슈가 되었을 부위이고, 단순히 손목 교체로 충격이 가서 크랙이 발생할 부위도 아닌게, 손목 외부장갑 안에 또 프레임이 들어있는 구조라 프레임 재질이 충격을 흡수하는 재질인데
그걸 모조리 씹어먹고 손목을 교체하는 정도의 물리적 충격으로 외부 장갑이 깨지는거면 설계부터가 엉망이라는 의미죠
게다가 본인의 RG 임펄스 두개만 저렇게 같은 부위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그건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고요
아무튼 손목 교체 정도로 깨질 구조도 아니고 장갑 두께도 그렇게 얇지 않은 터라 단순한 물리 충격 보다는 신너나 도료 등이 흘러들어가서 깨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충 보니 이렇게 손목 안쪽 부위인 듯 한데 자세히 보니 파팅라인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데 만약 손목 조립시 이슈가 될거였다면 진즉에 이슈가 되었을 부위이고, 단순히 손목 교체로 충격이 가서 크랙이 발생할 부위도 아닌게, 손목 외부장갑 안에 또 프레임이 들어있는 구조라 프레임 재질이 충격을 흡수하는 재질인데
그걸 모조리 씹어먹고 손목을 교체하는 정도의 물리적 충격으로 외부 장갑이 깨지는거면 설계부터가 엉망이라는 의미죠
게다가 본인의 RG 임펄스 두개만 저렇게 같은 부위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그건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고요
아무튼 손목 교체 정도로 깨질 구조도 아니고 장갑 두께도 그렇게 얇지 않은 터라 단순한 물리 충격 보다는 신너나 도료 등이 흘러들어가서 깨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충 보니 이렇게 손목 안쪽 부위인 듯 한데 자세히 보니 파팅라인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데 만약 손목 조립시 이슈가 될거였다면 진즉에 이슈가 되었을 부위이고, 단순히 손목 교체로 충격이 가서 크랙이 발생할 부위도 아닌게, 손목 외부장갑 안에 또 프레임이 들어있는 구조라 프레임 재질이 충격을 흡수하는 재질인데 그걸 모조리 씹어먹고 손목을 교체하는 정도의 물리적 충격으로 외부 장갑이 깨지는거면 설계부터가 엉망이라는 의미죠 게다가 본인의 RG 임펄스 두개만 저렇게 같은 부위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그건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고요 아무튼 손목 교체 정도로 깨질 구조도 아니고 장갑 두께도 그렇게 얇지 않은 터라 단순한 물리 충격 보다는 신너나 도료 등이 흘러들어가서 깨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흘려넣는 먹선펜을 사용 하셨나요?? 왠지 그 부분에 먹선이 스며들면서 크랙이 생겨버린것 같은데...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포스 임펄스는 멀쩡하긴 합니다...
포스 임펄스는 먹선은 손목에 넣진 않았습니다 소드는 패널라인 액센트 에 신너를 탄걸 넣었습니다
대충 보니 이렇게 손목 안쪽 부위인 듯 한데 자세히 보니 파팅라인이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데 만약 손목 조립시 이슈가 될거였다면 진즉에 이슈가 되었을 부위이고, 단순히 손목 교체로 충격이 가서 크랙이 발생할 부위도 아닌게, 손목 외부장갑 안에 또 프레임이 들어있는 구조라 프레임 재질이 충격을 흡수하는 재질인데 그걸 모조리 씹어먹고 손목을 교체하는 정도의 물리적 충격으로 외부 장갑이 깨지는거면 설계부터가 엉망이라는 의미죠 게다가 본인의 RG 임펄스 두개만 저렇게 같은 부위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그건 취급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고요 아무튼 손목 교체 정도로 깨질 구조도 아니고 장갑 두께도 그렇게 얇지 않은 터라 단순한 물리 충격 보다는 신너나 도료 등이 흘러들어가서 깨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것은 데임, 소임 이상이 없네요. 런너에서 부품 떼어내시고 먹선 넣으시면 흘러들어가서 파손 될수도 있어요.
암만 봐도 조립한 상태에서 액센트 쓰다 크랙 찐빠난 거 같은데...
포임은 손목에 먹선 안 넣었어요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먹선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전 먹선1도 안하고 오로지 조립만 했는데 손 여러번 갈아끼웠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