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건담00 시리즈 62번째 제품인 「GNY-001F 건담 아스트리아 타입F」입니다. 1200엔에 출시된 제1탄「GN-001 건담 엑시아」의 소체를 유용하면서 신규무장이 대거 추가되고 일부가 신금형으로 교체되어 1800엔으로 인상된 가격에 출시되었습니다. 볼륨이 워낙 풍성해서 값어치 그 이상을 합니다.
아시아용으로 행사증정되고 있는 특제 데칼.
해당기체가 「기동전사 건담 00F」의 주역기이자 「기동전사 건담 00I」에도 주요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두 작품의 로고가 추가로 붙었습니다.
오픈케이스. PG 「건담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도 오픈케이스때 꽤 붉었습니다만 이건 그 이상이네요. 그때는 흰 장갑이라도 어느정도 있었던 경우지만 이번엔 다르죠^^;;
전체적인 런너모습.
건담 엑시아때는 일반 회색으로 나왔던 소체부분도 이번에는 붉은 회색.
기념비적인건 건담 엑시아때도 제공되지 않았던 클리어 샤벨날이 추가된점^^;;
그리고 우려와 달리 클리어 부품이 녹색이라는 겁니다. 무색투명은 싫어요;;
메뉴얼 사진. 제품의 특징을 잘 잡았습니다.
외전이라 아무래도 영상판과 달리 접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작품 설명을 메뉴얼에 수록하고 있습니다.
탑승자 폰 스파크의 문장. 컬러로 보는건 처음인듯. 에코 카로네의 경우는 전용 문장이 없죠.
타 제품에 무장을 달수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입니다.
기체 계보도. 현재 「건담 아발란치 엑시아」가 '대쉬모드'로서 출시예정이니 이제 이 계보도에서 미출시된건 통상의「건담 아스트리아」인것 같습니다만 배리에이션으로 내기 좋다는 점과 이번 타입F가 잘팔릴듯 보이니 출시도 머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이폰인가? 아이팟이 보이네요 ^_^ 엑시아철퇴는 흠좀
메뉴얼에 폰 스파크 이미지가 없다는게 좀...
폰 스파크 전신이미지 있습니다.
ㄴ보통은 메뉴얼 첫면에 기체 이미지랑 파일럿 이미지를 같이 넣는데 아스트레아F는 외전의 인지도가 그닥 높지 않은건지 몰라도 좀 특이하네요
저도 그게 좀 의아하긴 한데, 확실히 희안하게 계보도 윗쪽으로 넣어놨더라구요.
데칼 국내에는없나요
스텔스 모모// 아이폰 입니다 ^^ 여담이지만 마지막 사진을 보니 HG아발란체엑시아가 너무 기대되네요. 아스트레아 F타입도 나왔으니 전격하비 부록으로 나왔던 아스트레아도 나오면 좋겠네요. 유니콘 스탠드가 그랬듯 ㅡㅡ;
전 데칼을 못받았는데..; 가서 따져보면 줄까요?ㅠ
일산 건담존에서 줍니다. 대충 이벤트가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저 습식데칼 줌 선착순으로 고무패드줌(칼질할수 있는) 쪽지추첨후 상품줌.(저는 케로로슬리퍼) 영수증을 추첨함에 넣으면 나중에 추첨후 당첨자에게 건프라 주는 행사중. 저번주에 했는데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음
망해의 레바레스//오오.. 학교 바로 앞이군요. 시험끝나고 출격해야겠는걸요-_-+
어라, 용산같은데선 2만원 이상시 주는데 건담존은 3만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