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HG 라고 해서 건담인 줄 알고 덜컥 구입했던 놈.
지금은 처분하고 토드 비어레스.....한마리 남았습니다.
던바인 완성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근데 사진이 8장 밖에 안올라가네요.
직접 찍은 나머지 사진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걸어둘테니 한번 봐주세요.
http://nalpamzo.blog.me/220804164335
요건 업어 왔을 때 사진.
설명서 앞 뒤
박스
요건 반다이 공식 홈페이지 사진.
콕핏 사진입니다.
오라배틀러는 콕핏을 저렇게 열어 볼 수 있더라구요.
도색 잘하시는 분들은 캐릭터까지 도색한 것도 봤는데 저는 엄두가 안나서 그냥 가조립에 스티거와 먹선 정도만 처리.
뒷 모습 확대 사진
오라배틀러가 저렇게 날개 부위가 약해서 조금만 무리해서 움직였다가 뚝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스럽습니다.
- 유의 사항 - 1) 리뷰 게시판 작성기준 (1) 사진은 5장 이상 첨부되어있어야 합니다. (2) 제품의 박스만 사진으로 올려온 경우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3) 리뷰게시판에 올라오는 킷은 다음 기준에 의거합니다. - [가조립], [가조립+먹선], [부분도색+먹선], [부분도색+먹선+데칼] 까지 허용합니다. 전체 도색작 또는 개조작은 겔러리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수한 킷의 경우에 한하여 킷의 가조립 이상 사진이 없는 경우에는 최소한 모든 런너가 확인 가능한 초점이 맞는 사진으로 게시물을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예: 도금상태, 디테일 등의 확인이 가능할 정도) - 특정 판매처의 워터마크가 있는 사진 등은 업로드를 금지합니다. 좋은 리뷰가 될 것 같은데... 8장을 리뷰하고 다음 8장을 올리시는 식으로 올리시면 됩니다. 수정 바랍니다.
사진을 추가로 올릴 수 있는지 몰랐네요. 다시 직접 찍은 사진들 올렸습니다.
총 8종으로 나왔으며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한 고품질이죠.(사진의 6종에서 즈와스와 녹색 단바인만 있으면 8종 완성) 다만 단점은 관절 가동성이 지금 프라에 못 미치며, 가동부에 고무부품이 들어가 도색 및 움직임에 더욱 제약을 준다는 점입니다. 여담으로 단바인 3종은 단순 우려먹기가 아니며 눈 부분이 약간씩 다르게 생겼습니다. 라인업을 보면 마치 토드가 주인공같죠. 전용기가 셋.
맞아요 8개가 세트더라구요 저도 이번에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그전에 사서 조립한 검은색 단바인이 시간이 지나자 무릎이 톡하고 부러지더군요. 이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이 약해지는게 흠이더군요....
전 날개가 다 부러지더군요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