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맞게 예약해둔 셀렉터 라이플, 비스트 마스터 소드가 왔습니다.
두툼하고 묵직한 것이 라이플이라고 하기엔 케논으로 보이네요
여러가지로 결합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VANDIE는 이런걸 좀 본받아야 합니다.
기본 베이스인 곡사포 모드
앞의 포신은 접이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분리가 가능합니다.
총구 옵션으로는 왼쪽에서 부터 레이저건, 로켓런처, 화염방사기가 있습니다.
화염방사기 모드 디테일이 죽입니다. 도색하기 좀 난이도가 있겠네요.
로켓런처
개패식은 아니지만, 조형이 멋있습니다. 총형태 말고도 백팩에도 쓸만합니다.
레이저건 안정된 길이로 이것 역시 멋있습니다.
용도가 다재다능함....
역시 고토입니다.
케논을 저런 둔기형으로도 개조가 가능합니다.
프암, 프암걸, 기간틱 어느 것에서든 쓸만합니다.
다음은 비스트 마스터 소드
칼과 사자머리파츠, 그리고 방패가 들어 있습니다.
칼은 두가지로 채찍검(?) 형태와 일반 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채찍 하악하악~
얼굴 파츠가 두개로 나뉘어 있어서 다른 프암에 장식이나 헤드교체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도색이 안되어 있으며, 스티커도 없기 때문에 도색이 필요합니다.
사자 갈기는 방패 옆에로 부착해서 흉기로 만들수 있습니다.
역시 도색을 해야 진정 가치를 볼만한 웨폰유닛입니다.
그럼 너굴맨은 이만~
두 개 다 꼭 사야겠군요.
최근에 나오는 m.s.g 는 이제 박스로 나오네요.
저칼 참 유용함 가지고 놀기도 쉽고
마테리아 : 검이여 울어라!!!
저 검 가리안이 쓰는 검이긴 하죠 그걸 고토가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