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크로스 앙쥬 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오랜만에 프라모델을 리뷰 할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이번엔 리뷰를 할 프라모델은 바로 이것입니다. 건프라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SEED(시드)의 라크스 클라인 입니다. 드디어 저도 건담 SEED(시드)의 나오는 여러 여자 캐릭터들 중 1명인 라크스 클라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 하겠습니다.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시리즈인 라크스 클라인은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날 플레이건담이라는 네이버 홈쇼핑 사이트에서 주문을 해서 8월 31일 화요일 날에 받았습니다. (박스앞면)
그럼 여기서 박스를 열어 안에 들어 있는 조립 부품들을 꺼내서 개봉 조립 부품들은 총 9개나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조립을 다한 끝에 완성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버전인 라크스 클라인 (라크스 클라인은 건담 SEED[시드] 제7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여자 캐릭터이자 클라인 가문의 정치인 시겔 클라인의 하나뿐인 외동딸 입니다. 그리고 플랜트에서 아이돌로 활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아스란 자라하고 약혼관계를 맺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34화에서 스트라이크 건담의 전 파일럿인 키라 야마토에게 프리덤 건담을 준 라크스는 아스란 자라의 아버지인 자프트의 총수 패트릭 자라의 의해 아버지인 시겔 클라인과 함께 국가 반역죄로 쫓기게 된 신세가 되기도 했습니다. 몰론 이로 인해 아스란의 아버진인 패트릭 자라의 의해 라크스와의 약혼관계가 완전히 끊게 되버렸고 그와 동시에 라크스는 더 이상 아스란의 약혼자가 아니라고 말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오브의 의지를 이어받게 된 키라 일행하고 아스란과 함께 지구군과 자프트군을 막기 위해 같이 싸우게 될 동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때 부터 라크스는 아스란이 아닌 키라 야마토하고 새로운 약혼관계를 맺은 것과 동시에 진정한 사랑을 정식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몰론 마찬가지로 아스란도 당연히 라크스가 아닌 오브의 총수 우즈미 아스하의 딸인 카가리 아스하하고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면)
(뒷면)
본체 , 손 파츠 4개 , 표정 파츠 2개 , 하로 2개 , 전용 스탠드
1번째 라크스의 친구이자 아스란이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라크스에게 선물로 준 애완동물 같은 로봇 하로 핑크 Ver(버전) 날개를 펼치기 (전) (앞면)
(뒷면)
2번째 하로 핑크 Ver(버전) 날개를 펼치기 (후) (앞면)
(뒷면)
표정 1
표정 2
표정 3
그럼 이제 여기서 조립이 다 완성된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버전인 라크스 클라인의 여러가지 포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제34화에서 나오는 대사 = 저는 라크스 클라인 입니다. 키라 야마토)
여기서 덤으로 프라모델 시리즈 버전은 아니지만 로봇혼 시리즈 버전인 프리덤 건담과 함께 있는 모습도 있습니다.
노래를 하는 여신과 자유의 날개를 가진 건담
여러가지 포즈의 이어서 다음은 핑크 Ver(버전)인 하로와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갑니다.
핑크 Ver(버전)인 하로와 같이 있는 모습의 이어서 다음은 미니 스커트 Ver(버전)의 라크스 클라인 입니다. (앞면)
(뒷면)
그럼 이제 여기서 미니 스커트 Ver(버전)인 라크스 클라인의 여러가지 포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미니 스커트 Ver(버전)의 상태에서 다음은 마지막으로 핑크 Ver(버전)인 하로와 같이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갑니다.
이것으로 피규어라이즈 스탠다드 시리즈 라크스 클라인의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새로운 프라모델이 오면 우리 그때 또 만나요. 그럼 여러분 모두 안녕히 계세요.
음... 역시 탄포인쇄가 신의 한수
코토부키야나 걸프라 처럼 잘 만들어지긴 했습니다.
눈데칼 붙이는 난이도가 엄청 어렵죠
예 눈데칼 붙히기가 의외로 어렵습니다. 조심해서 붙혀도 엉뚱한 곳으로 붙히고 붙혔다가 떨어지고 몇번의 실패 때문에 눈데칼 스티커가 다 떨어지고 생각보다 의외로 엄청 어려운 작업 이었습니다.
잘 나오긴 했네요
예 진짜 잘 나왔습니다. 다만 눈과 눈썹을 제대로 된 방향에서 붙히는 게 거의 쉽지가 않은 게 문제겠지만요. 그래도 아무튼 잘 나오긴 했습니다.
신샤~샷이 없네요....(꼬무룩..) ㅊㅊㅊ~!
예 없습니다.
탄포인쇄가 신의 한수군요.
거의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반다이는 저걸 3만원 밑으로 내는 굇수; 고토가 초창기 스칼렛 고우라이 처럼 등짐 큼직한거 없이 소체만 있을때 5~7만원이였나
제가 스칼렛과 고우라이 같은 프레임 암즈 걸을 사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이건 만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니까 고토 쪽에 있는 다른 프레임 암즈 걸들의 가격이 3만 얼마하고 7만 얼마 정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으...눈데칼 어려울거 같은데...
당연히 어렵습니다. 제가 라크스를 받은 날 때 조립을 다한 다음 바로 눈데칼까지 붙혔습니다. 몰론 눈데칼을 붙히는데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눈 간격이 서로 약간싹 달라서 애니의 작붕 느낌이 나는군요...
몰론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프라모델을 많이 조립 해오긴 했지만 눈데칼을 붙히는 게 처음이라서 말입니다. 그리고 눈데칼을 붙히는 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해보니까 이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탄포 인쇄된 기본 얼굴의 왼쪽눈 이슈말입니다. 왼쪽눈이 바깥쪽으로 0.5mm빠졌죠. 그래서 뭔가 어색한겁니다.
아 그렇군요.
꼼꼼한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사야하나?하는 엄청난 충동을 느끼게 만드시네요^^ 좋은 작품 잘 구경하고 갑니다.
구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icewind77님도 만약에 라크스 클라인을 구매하고 싶으시면 한번 구매하세요. 아직까지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몰론 그걸 결정하시는 건 어디까지나 icewind77님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