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코리아 공식 오프매장인 용산의 그곳(..)에서 첫 수령이자 카와구치 명인께 최초로 싸인받은(^^;;) 물건입니다. 별 쓰잘데기 없는 최초로군요.
MG 옥담이랑 박스를 비교해봤는데 진짜 크고 '무겁습니다'. 고작 지하철 한정거장거리의 집에 오는데도 지옥맛을 봐버렸죠;;; (마을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곤란;;)
샘플사진의 데칼링이 너무 적다싶었는데 실제 실물도 적습니다. 역시 12월에 나올 2가지의 PG 더블오라이저용 건담데칼 때문일까요... 일단 기본 데칼을 적용시켜보고 너무 적다싶으면 사봐야겠습니다 --;;
원래는 구입하자마자 BAKUC ㅤㅎㅒㅇ사를 다 참관하고 돌아와서 후딱 만들고자 했습니다만 돌아오는 길에 너무 빡셌고, 피곤한고로 그냥 저렇게 처박아서 방구석에 모셔두고 스톱했습니다. 사진만 찍는데도 빡세네요. 게다가 디카가 점점 맛이 가는건지 분명 액정에는 깨끗했는데 실제 컴퓨터로 보면 엄청 흔들린게 많아서 orz
사진은 너무 많아서(수십장) 일부만 발췌해서 써봤습니다. 좀더 많은 사진은 제 블로그에^^;;
확실히 사진만 찍는데도 어렵네요. 저도 지금 고전 중입니다.
호~~ 용산에서 한정거장이라 울집하고 가까우신듯 울집은 용마루고개근처인데... 전 월욜에 배송올듯 합니다.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게 보기에는 쉬워보이겠지만 상당히 힘들지요 pg더블오 구입 축하드립니다.:) 나의 것은 언제 올지 ㅠㅠ
저는 오늘 지옥철인 만차를타서 왕고생,,, 사람이 너무많아 짐칸에 올렸는데 시선 고정이더군요 만차에 시선이라 다행인지 아닌건지,,
샌드맨씨 용산에서 한정거장이시군요...;; 저도 한정거장거리에 사는데 반대방향일수도 있고 같은 지역 주민일수도 있겠네요;; 신기하군요;
사인제품..레어네요^^
와 사인은 어떻게 받으셨데요?
디카 그러는건 iso였던가 감광도를 800 정도로 조절하시면 덜해져요.물론 화소도 내려가기는 하겠지만^^;; 제가 많이 흔들리게 찍는 편이라 많이 쓰는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