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날 건베에서 구한 물건들
올려보겠습니다
줄서기+경매로 얻은 상품입니다
일반판은 mg아스트레이 뿐으로 등짝파츠가 없는게 아쉽네요
레전드,스프는 클리어, 엑시아는 메탈릭입니다
아무 무늬도 없는 상자는 레어랍니다
맥기블루, 맥기그린 너무 예쁩니다
아까워서 조립도 못할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마지막에 조립할듯 한데 조립하면 게이트 처리는 어떻게 하지 덜덜...
물건을 구한김에 오늘 여태껏 완성시키지 않고 아껴 만들던 세라비까지 완성시켜 더블오4인방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얻은 물건인 mg 오리지날 웨폰입니다.
두세트 더있습니다만 한세트만 만들어 아스트레이에게 착용
여분의 손파츠로 느낌을 줬습니다.
스트라이크용 바주카였던것 같은데 아스트레이와도 어울리네요
커다란 하로는 빙고게임을 통해 얻었습니다.
푸랑 마커는 있던겁니다.
하로 안 놀아주면 죽어지내고 놀아주면 시끄러워요...
빙글빙글 굴릴때 귀를 파닥거리는게 멋짐
제대로 조립은 이번주 토익친 뒤가 될듯하네요
공부는 이제부터 시간인가... ㅡㅡ
짤은 985헥포타스칼킥으로 하겠습니다.
^^ 즐거운시간되세요
ps.네이버블로그에 올린걸 수정했는데 그림과 글의 순서를 정해 올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요령이 필요한가봐요
엑시아 완전 부럽네여 -ㅁ-
개 정말귀엽네요 ㅎㅎ
헤.. 헥토파스칼킥!!!
HExagonal / 엑시아 같은 건 없었는데 한번에 두개 생겼네요 (사실 hg엑시아 클리어도 샀는데 넘겼죠 ^^) 꼼돌이ㅇ㉦ㅇ / 귀엽죠 이름은 별이이고 하는일은 개판 입니다. ^^ 아침에는 주스 / 헥토파스칼킥!!
오랜만에 보는 985헥토파스칼킥이군요 다른것보다 저 짤방이 눈에 들어옴;;
다소곳 강쥐 귀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