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큰맘먹고 질럿습니다.
게임도 재밋게 했고....
근데......
아즈사 F-14
지옥의 데칼링이 보입니다.....카토키 따위 집에서 애나봐라....이라고 외치는듯한 거대한 데칼...
바퀴와 엔진 부에는 에칭이 있습니다.
렌딩기어 바퀴는 아예 메탈입니다.
키트가 등빨로 말한다.
"함 고생 해봐"
치하야 버전 F-15E
역기 같은 크기의 데칼과 엔진부에는 에칭부품이 있습니다.
키트가 온부품으로 외친다
"함 죽어봐라"
근데 이킷들은 부분도색만 해도 될듯합니다.
무기들은 전체 도색좀 해야겠지만....
곰도사가 말하길....
"넌 이미 낚인거야"
"이젠 아예 돈주고 지옥에 뛰어가는구나.."
앞이 막막하다.....1년간 이거나 만들어야 할듯....
P.S 진짜 1년 걸리것다. 회사갔다오고 언제 만들어?
발매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별 관심없었는데.. 박스리뷰를 보고 난 지금 갈등되네요. ^^ 완성샷 기대하겠습니다!
으어 허세가와
진정한 데칼지옥... 해도해도 이건 진짜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