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커뮤니케이션 [AK HOBBY BOOK NO 12] 건담웨폰즈 Z 건담
신극장판 3편 별의 고동은 사랑 편이 정식발매되었습니다.
가장 앞장은 언제나 브로마이드...
목차 입니다.
1주일 이면 만드는 건프라 강좌 입니다.
저게 끝은 아니고 이어서 계속 있죠. 제법 자세히 나와 있는 편이라
초보자들에게 좋은 팁이 될거 같습니다.
Z건담 작례.
세이라 마스오 씨 특유의 부드러운 색상과 디테일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거의 유일한 세로 쓰기 부분인 스토리 다이제스트 입니다.
Z건담과 막투의 작례 러쉬가 끝난뒤 등장하는 짐 입니다.
망토가 눈에 띄는 큐베레이...
펄 도장을 한 큐베레이 입니다.
실제 서적에 나온 색감은 저런 금색빛이 돌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1:144 사이즈.
첫타자 역시 Z건담이죠.
구판 킷인 디제의 작례입니다.
도다이와 함께 등장 하네요~
저는 처음 보는 작례인 가자D 입니다. 나름 가자C 보다 이쁘네요.
"격하게 만든 HGUC 막투!!"
육중한 맛이 있는 디오는 본 작례 부터 시작해서 디오라마 작품까지
다양한 작례가 선 보여집니다.
이어지는 화고집.. 작품해설도 함께 있어 유용하고 재미있는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
총 150page 이며 극장판에 맞춘 나름의 맞춤식 작례들이 많이 나온지라
새롭게 느껴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원서를 보지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세로쓰기가 많이 줄었더군요.
스토리 다이제스트와 작품해설 말고는 세로쓰기가 없어서 집중하고
책을 보기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피곤함이 없었습니다. ^^
시로&노리스 님에 의해서 이동 되었습니다.
2편도 못샀는데 3편이라...아놔 제타는 사야되는데
더블오 2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HGUC 제타 완전변형 도전이라니... 당연히 성공했으니 실었을 것인데 그걸 성공했다니, 그야말로 신이로군요.
이건 다음 운영진과 얘기하고 싶은 부분인데 책 리뷰가 이곳에 올라와도 되는지 진지하게 기준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이건 단순히 정보 전달에 대한 테클이 아니라 밑에 출판사에서 이미 직접 책발매 소식과 대충의 정보를 올린 후라서 하는 말입니다.
뭐.. 운영진 분들과 확실한 얘기가 없었어서 말이죠.;; 책에 관한 내용이라 이곳 게시판과 맞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지만 건프라 일색의 내용이라 우선은 올려 보았습니다.
하이퍼 메가 런처 티비판에서 가끔나오는 사벨모드나 사격모드가 너무 멋있죠.. 굳이 오버떡칠하면서 싸우지 않아서 더욱더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요...위에도 분명히 밝혔지만 책 발매 소식과 약간의 정보는 이미 몇 줄 아래 있기 때문에 쓴 리플이었습니다. 프라정보게시판이지만 역시 프라모델 발매 소식은 올라와도 그걸 따로 여기에 리뷰하시는 분들은 없어서 이게 원래 허용됐던 건가 싶어서 쓴거에요.
음. 유용한 내용.
이건 사야해~~~
죠니라이덴// 책의 리뷰는 만약 제가 운영진이 된다면 정보 게시판에서 올라온 책 리뷰는 리뷰 게시판으로 이동시킬 생각입니다. 이미 출판사에서 이미 직접 책발매 소식과 대충의 정보를 올린 후면 정보보다 리뷰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큐베레이가 망토 두른건 처음봤네.. 근데 이런 책도 있구나
언제봐도 하이퍼메가런쳐는 크로 알흠답구먼요.
와우.
'격하게'만들다라... 번역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교황 큐베레이.
교, 교황님!
건담 웨폰즈 나오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는것 같네요....
자기가 찍은 사진은 물론 올리면 안되는거지만 이곳에 올리면 회원분들은 조금이라도 많은 정보나 작례를 구경할수 있고 출판사는 출판사대로 홍보가 되니 괜찮지 않을까요 ^^ 건담웨폰즈같은 책들이 거의 유일하게 정식계약해서 나오는만큼 우리들이 응원해준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구요(솔직히 계속 나와주는것만 해도 고맙네요ㅜ.ㅜ) 그리고 이런 문제는 운영진만의 판단보다는 설문조사같은걸로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달려_runner// 이미 출판사에서 저희 정보게시판에 [정보]글로 홍보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른 회원분께서 떡하니 [정보]글을 달고 같은 책 내용을 소개하면 출판사쪽이 뻘쭘해지겠죠.
달려_runner// 그리고 이런 저작권 문제는 회원들이 자료를 자의적으로 해석할 상황이 높기에 법적인 근거를 따져가며 운영진이 직접 제제를 가해야 나중에 잡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봅니다.
달려_runner// 따라서 이런 중복된 글은 차라리 리뷰 게시판으로 옮겨 건담팬 차원에서 리뷰형식으로 홍보하는 방식이 알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업무량이 많아서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죠니라이덴//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당연히 안되겠죠. 하지만, 규정대로만 하는건 좀 딱딱하지 않을까요? 규정도 규정이지만 사람사는 곳엔 늘 유도리라는게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게시판 규정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비록, 규정에 합당한 조건을 갖추진 못하였더라도 좋은 쪽으로 생각할수도 있을듯 해서요. 그래도 규정은 규정이다!라고 말씀 하신다면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은 건지는 몰라도? 따지고보면 이정도는 애교로 넘어갈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이미 전에 정보가 있었더라도 모르는 회원분들도 계시니깐요.
그러고 보니 책이 리뷰게시판에 올라온적이 없네요.^^ 이번 기회에 프라모델 관련 책도 리뷰를 여기서 했으면 합니다.^^ 물론 문제점이 안 생길수야 없겠지만 리뷰게시판 공지에 책의 종류를 정해놓고 하면 그리 많은 문제는 없지싶습니다. 예로 건담 관련이라도 만화와 화보집은 안되고 건프라 , 프라모델 ,설정자료집에 관련된 서적은 된다 이런식으로요. 물론 여기서도 애매하게 나온 책들도 있지만 그건 운영진의 판단에 전적으로 맡기는 형식으로 하는것도 좋구요. 책 리뷰가 올라오는건 무지 반길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책을 루리웹에 왜 정보를 올리고 그러냐면 올리는 사람이 저거 번역해서 내는 제작자측이라고 알고있네요 결국 루리웹은 광고료없이 광고하는 역할일뿐이라 생각되네요. 루리웹 밑에잘보면 광고료 지불하고 광고하도록 되있는데 이런식으로 돌려서 광고하는건 제가보기에 안좋게보이네요 다들 힘들게 먹고사는데...
'') 이글 제가 올렸는데요. 저는 번역하는 제작자 측도 아니고 도서.취미와 전혀 관련없는 건축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건프라를 취미로 갖고 있을 뿐이고요. 돌려서 광고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가격과 발매 일시까지 나오는 다른 반다이상품 관련 정보나 다른 게시판의 서적 관련 정보. 게임 관련 정보 등등 모두 이곳에 광고료 내나요? 그 잘보면 광고료 지불하고 광고하게 되어있다는것도 배너 달고 진짜 광고 띄우는 거겠죠.;;; 단순한 정보교류. 상세 설명을 위한 게시물 입니다. 넘어서서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본래 출판물의 스캔이나 사진을 올리면 분명히 저작권 법에 저촉되는 일입니다만, 이 정도 올리고 수 많은 사람이 이미 사진을 봤는데도 출판사에서 아무 말 없는거 보면 사람들이 불법으로 올려서 광고하는 효과가 출판사가 직접 적극적으로 광고하고 얻는 수익보다 많은 모양인가 봅니다. 도서 관련해서 내용 사진 올리는건 꽤 민감한 사항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