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겨우 여유가 좀 생겨서 기본 조립 마쳤습니다.
핸드폰으로 대충 찍어서 화질이 매우 좋지 않네요..ㅡ.ㅡ;;
일단 암드아머 VN과 암드아머 DE만 달아놓은 상태이고,
등에 달린 XC는 부품만 떼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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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오전에 암드아머 DE에 대한 개조(?)를 시작했는데요...
개조랄 것도 없이..
부품 찢어주기 정도입니다.
#04
우선은 위 아래만 분리하는 선에서 정리를 했는데..
디스트로이 모드에서는 사진 왼쪽으로 보이는 부분도 전개가 되기 때문에,
좀더 작은 부품들로 찢어줘야 할 것 같네요.
가능하면 플라판보다는 기존 부품 조각을 이용해보려 하는데..
좀더 진행해봐야겠습니다.
아항 노른과 디스트로이 모드를 합치면 이렇게 되는군요!!
같은 밴시참가자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