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가 도착했습니다,, 바가지 쓰고,,호구 소리 들엇지요,,
어쩔수없지요 뭐,,헤,,
기라줄루 친위대기를..~
이렇게,, 색별로 분류 해두고요,,
약간의 작업이랄까,,
전 먹선이 강하게 들어가는걸 좋아해서,, 자쿠나 구프 계열 아머가
힘든 편입니다,, 그래서,
패널라이너가 없어서 샤프로 긋고
커터 칼로,, 살살 그어서,,
저부분은 먹선이 잘들어 가질 않으니,,
잔기스는 서페가 덮어 줄거고,,
시도해봐야죠 뭐^^
머리도 해줬습니다,
동그란부분 뚫을까 하다가,, 그냥 둡니다,, 핀바이스가 없어서요,^^
이상,, 여기까지 작업해둿습니다,, 20일에 도료 왕창 주문해서,,
속도 높여작업해야겠네요^^
본격시작 드디어!! 항상응원하겠습니다 기대 만발~
저도 20일날 월급날이여서, 그때 스프레이 쫙 산다음에 본격적으로 달릴 듯해요. 허허허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