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지온을 외치는 자쿠 팬이라면 좋아하실 자쿠 데저트 타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작례를 맡아 도색완성하였습니다.
타임리미트가 있는 작업이어서 정말 하얗게 불태우며 만든것 같습니다^^
작업물을 맘에 들어하셔서 그래도 기분이 상쾌하네요~
가슴부위와 헤드 동력선의 레드컬러는 변경할까 하다가...기본설정대로 도색하면서 최대한 튀지 않도록 했고
웨더링도 평소보다 조금 덜 해주었습니다.
모래먼지가 날리는 곳에서의 전투를 하는 기체이다보니 부식되거나 할 일이 적지 않을까 싶어서말이죠^^ㅋ
간단하게 비넷을 만들면서 생전 처음 모래먼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때마침 웹서핑을 해도 관련 작례가 왜이리 안보이는지...몇번 더 해보면 좀 더 자연스러워질거라 믿으며...쿨럭...
미세먼지가 전국을 덮고 있는 봄...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취미생활하셔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자쿠가 고생이 많군요
쫄병은 원래 고생이죠 뭐 ㅠㅠ
양산기는 굴려야 제맛이죠!
그래서 양산기겠죠?^^
엄청나십니다
과찬이십니다^^
이런 웨더링 완전사랑합니다. 눈호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