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첫 프라 PG엑시아 완성글 올리고 남은 파일럿 도색을 도전해 봤습니다..
엄청힘드네요 ㅜㅜ
마지막에 눈 코 입을 찍어줫더니 일본원숭이 같아서... 다시 없애버렷습니다 -_-
그래도 좀 떨어져서 보니까 그럴싸 하네요 -_-
원래 두번째 만들게될 사자비 파일럿과 같이 하려고했습니다만... 세츠나 두개 칠하는데만 다섯시간 걸려서 다음에 하기로...
붓으로 칠하려고 했는데 이쑤시개로 칠 했네요;';; 궁극의 이쑤시개...
내가 건담ㅇ...
크.. 작은 조종사 피규어 그럴듯 하게 칠하기가 진짜 힘들죠. 대충 칠하려고 해도 잘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