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완성작은 덩치에비해 완성작이 상당히 많은 엠지 사자비 버카입니다.
발매직후 정말 열정적으로 개수및 디테일업작업을 하였으나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4년만에 완성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ㅠ
풀 웨폰시스템이라 컨셉을 잡고 시작했는데 작업하면서 역시 무장은 총 하나면 끝이지 라는 생각을 100번도 더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완성시켜 놓으니 무장빨좀 받는거 같아 보기는 좋습니다.
하고싶고 쓰고 싶은말은 정말 많지만 스크롤이 상당하다 보니 간단히 줄이겠습니다.
ps : 모형의 영파 영웅님 소호님 펜케이크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번역에 도움을 많이주신 카카시님도 감사드립니다.
스크롤이 아주 깁니다..데이터 미안합니다 (__
와..간만의 사자비 수작을 보는군요... 엄청납니다...덕분에 눈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간만의 사자비 수작을 보는군요... 엄청납니다...덕분에 눈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묵직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인젝션은 단순히 세척만 하고 도색했는데...사포질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오른쪽에서 뵙겠군요! 욕심같아선 이렇게 작업된 물건 하나 가지고 싶네요
와..
무광 한번 묵직하네예
당시 데칼은커녕 가조에 먹선이나 넣을까 말까인 아재는 이렇게 보고 프라탑을 절대 건들지 않고 더 견고히합니다 ㅎㅎㅎ
그림같은 멋짐이네요 크으..
파워 다운이라고!?
여윽시..간지는 무광...
프로포션이 매우 안정적이네요.
이 압도적인 묵직함 너무 좋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것이 뉴타입인가!
역시 닉값 덜덜
누군가는 시난주 실드 바주카 하겠지 라고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 볼줄이야!!
연방군이 한트럭이 쳐들어와도 복부빔으로 쓸어버렸다한다
내 사자비는 안 저런데? 뭐야? 무서워....
육중한맛이 진짜 헐...ㄷㄷ
이게 나쁜 놈 대빵이죠???
색분할을 안해서그런지 깔끔한느낌이 좋네요~ 잘 보고 가요 :)
전 저기 위에... 하얀색이 좀 있는 게 더 멋지다고 봐
이런거 보면 사보고 싶은데 정작 손이 똥손이라 걍 조립밖에 못하는 수준이니 ㅜㅜ
흐흐 저도 그렇고 대부분 조립 정도로 만족하지 않나요? 이글 작성자 분같은 경우가 드문 케이스고...
와.. 차분한 색감이 무슨 도자기 같은 느낌이네요. 굉장합니다. ^^
저런 묵직하면서도 선명한 붉은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대체 무슨 도료를 조색해야 저런 색이 나오는걸까요...
닉값 하신다고 해야될까... 더는 인간이 아니신 수준입니다
새삼 이 기체를 가지고 뉴건담을 못이긴 샤아의 한계점에 불쌍하다고 느꺄진다.
와 진짜 멋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