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진찍는 부스같은건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침대위에 화글 박스를 배경으로 하접하게 찍었습니다....
촬영용 부스를 만들어야 할듯 싶습니다....
고생한거에 비해 사진 결과물은 평범해서 ㅠㅠ....
전도색은 아직 엄두가 안나서 스프레이캔 부분도색과
마커와 로트링라피도에 위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건메탈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vob 완성 이후 사진 제대로 한번 올려야 겠습니다.. ㅋㅋ
다음 제작할건 아머드코어 알리야로 반쯤 정했습니다...
몸 젠체를 건메탈로 칠해보고싶다는 욕망이 ㅡㅡ...
이거이거 이 기체 영상에서 막 날아다니던 그건가요!!?
이제 웨더링을 하는겁니다
웨더링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