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를 몇번 만들어 봤지만, 도색은 안해봤었는데 이번에 가지고 있던
아라레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부분도색에 도전해봤습니다.
불쌍한 스톰트루퍼...
무서운 아라레...
(번역)웃어.어서 웃으라고~
아라레는 덩을 들고 다니지요.
고양이 지지와 무민 하우스 출연
인형뽑기에서 뽑은 그루트 인형과 함께 찍어봤어요
그루트만 찍으니 외로워보여서 이상해씨와 핀씨와 함께 찍었습니다.
나를 찍어라 캔따개!
호복님이 인형놀이에 동참을 합니다.인형인줄...
연출사진이 아니라 호복님이 직접 와주셔서 저러고 앉아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오래있어서 치워...야 했죠
캡틴 아메리카가 안아 주다니...
왕부럽
처음해본 부분도색이란...
어려웠습니다 ;;
런너를 제대로 자르는것도,먹선을 넣는 부분도 오빠가 알려줘서 처음해본건데
어려웠습니다 ;;
비록 저를 버럭하게 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이렇게 뿌듯할수가 없더이다.
제작기 영상입니다.
영상엔 제가 삽질하는게 고대~로 나와서 좀 부끄럽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액팅솔져
저도 옛날 추억이 있어 아라레를 만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