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반다이나 미니프라보다 플라스틱이 좀 더 약한느낌..
새심하게 만지지 않으면, 후두둑 느낌이라..... 합체 분리 시 좀 더 적응이 필요할 거 같구요.
일단 갓 라이징오로 합체? 라기 보단 환장이라는 느낌입니다. 바쿠류오 부품도 6개정도? 밖에 안쓰이고,
남는 부품으로 화이트 드래곤이 만들어질 정도니... 개인적으론 프로포션을 좀 포기하더라고 발 부분만큼은 왕발이라도 좋으니,
완전변형을 했으면 어땠나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반다이의 고자우자라랑 마그나자우라도 왕발 합체가 되는 마당에...)
머 어쩄든 남는 부품으로 화이트 드래곤 만들고 위에 태우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상품입니다.
문젠 저 상태에서도 엄청난 잉여부품이 남는다는게 문제이지만 말이죠...
라이징오 원작의 완전변형은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나사가 와도 불가능 입니다. 환장이 아니면 원작의 프로포션은 절대 불가임. 고자우라는 원래 최종합체 발 부분이 왕발이 되었을뿐 원작을 벗어나진 안았죠.
조금은 아니죠. 애니원작비교하면 합체하다가 만거죠.
라이징오 원작의 완전변형은 현존하는 기술력으로는 나사가 와도 불가능 입니다. 환장이 아니면 원작의 프로포션은 절대 불가임. 고자우라는 원래 최종합체 발 부분이 왕발이 되었을뿐 원작을 벗어나진 안았죠.
왕발파츠는 반다이 고자우라와 굿스마 라이징오에선 허벅지파츠와 고관절의 차이에 의한점도 있는듯도 보입니다. 고자우라측은 킹고지우라로 합체시에 허벅지부분도 새로 바뀌어서 이점을 이용하면 왕발파츠의 무게도 감당할수있도록 관절강도도 높고 더 큰사이즈 고관절의 허벅지로 교체할수 있는 여지라도 있지만 라이징오측은 검왕의 고관절이 최종적으로 갓라이징오에서도 그대로 쓰이기 때문에 고관절에 금속파츠가 쓰였더라도 갓의 왕발파츠의 무게까지 감당하는덴 무리가 있을듯 보입니다.
원작과는 조금 다른 모양새지만 적절하게 변형을 어레인지해서 디자인과 변형합체를 모두 잡았던 브합이 생각나네요
잉여한사람
조금은 아니죠. 애니원작비교하면 합체하다가 만거죠.
이게 조금 다른?..
삭제된 댓글입니다.
갓오브포이즌
거의 재조립 수준의 합체라 키차이 없어요 라이징오 크기와 동일할것 같네요
다른덴 다 조심했는데 검왕 어깨와 팔을 잇는 부품이 재질이 참 약하네요 몇번 돌려보다 파손 그냥 as 신청하고 합체상태로 대리만족 해야겠습니다
저도 거기가 파손됐어요. 아주 조심스럽게 순접해서 버티는 중...
갓라이징오 뿔 멀쩡하신가요...?
뿔이 상당히 위험해보이긴 하는지 별도의 작은 상자에 수납처리 되어있더군요. 전 그 상자에 모든 머리 부품을 보관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