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새 건담으로 유명한 건담 바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취향이긴한데 군데군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제 취향에 맞게 개조해줬습니다.
발바토스나 키마리스처럼 근대화 개수를 받았다는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얄쌍한 바알에 살을 붙여준다는 이미지로 우선 다리 두껍게 해주고
발은 기존 바알의 것이 너무 왕발같아서 발바토스 4형태의 것으로 교체
가동 가능한 어깨뽕 추가에 팔의 너클 가드는 원래 아그니카의
전투 스타일은 격투로 하려고 했었다는 인터뷰 보고 달이줬습니다.
백팩은 날개에 부품을 추가해주고 가운데에
추가로 더 부스터를 달아준게 끝입니다.
바알에겐 중거리 무기가 날개의 기관포밖에 없는게 아쉬워서
30MM시리즈의 옵션 파츠인 라이플을 줬습니다.
바알의 상징인 2도류
개인적으로 2도류를 좋아하는지라 바알은 진짜 좋았는데
파일럿이....하아......
바알 하면 떠오르는 포즈 중 하나로 마무리
혹시 허리 연장은 무슨 파츠로 하셨나요? 작중처럼 샤프한 모습 그대로라 정말 멋있네요
철혈 건담 프레임 어깨관절을 썼습니다
오 옥쇄가 육덕육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