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택배를 받고 박스아트만 감상하다가 만들어봤습니다.
기본색상을 목표로 도색을 결정하고,
본래의 사출색이 좋아서 되도록 투명프라이머를 이용하여 음영을 주었습니다.
상의는 옆구리 접합선수정후 화이트후 보라색음영, 치마는 사출색그대로에 음영등등.
실물의 색감과 모습이 잘나타나게 열심히 찍어봤는데 사진촬영도 어렵네요.
몇번 코토걸프라를 도색해보니 피부는 사출색그대로가 약간 투명한느낌도 있고 접합선만 안보이게 잘 수정만
한다면 음영처리만 해주는게 좋은것 같네요. 만질때도 도색까짐도 덜하겠죠!
눈과 반짝이는 부분은 투명레진으로 유광처리해주었습니다.
포즈를 잘 못잡아서 공식사진을 참고해서 찍어봤습니다.
이전의 마도카보다 길쭉해서 이쁘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오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은한 도색도 이쁜데 안구까지 빤짝이니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눈이 반짝이니 생동감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