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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이 기대되는군요 ㅎㅎ
완성작이 기대되는군요 ㅎㅎ
저도 언능 조립하고싶어 손이 근질근질합니다요
따봉쓰~
우왕~ 작업기 너무 꿀잼입니다. 거기다 꿀팁들까지~ 그럼 다음도 기대할께요~
감솨합니다요 조립 서둘러볼게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그럼 전 다음 글을 기대하며 가보겠습니다!
핫차~핫차~런너를 핫차~~~
투명 런너를 핫! 챠!
베이스만 황변온게 신기하네요.. 더 질 안좋은 플라스틱인 걸까요?
추측컨대, abs 파츠는 일반 재질의 플라스틱 보다 황변이 잘 오는것 같습니다. 거의 무조건 온다고 봐야..
건덕님 말씀대로 재질 차이라 그래요
퓨처 클리어 신기하네요.
효과가 꽤 볼만해요
하이뉴 버카는 사랑이죠.
지금껏 발매된 하이뉴 중에서 제일 사랑하는 체형입니다요
베이스 황변은 어떻게 처리하실려나요?? 두근두근
(두근두근) 그대로 쓸건데 어쩌죠.......
런너체 도색은 간편하긴 한데, 도색이 고르지 않죠..
맞습니다, 장단점이 명확하죠
퓨처 용액 한번 써보고싶었는데 구하려니 다 엄청 비싸더군요.. 원래 가격이 비싼건가싶기도하고..
제가 9년전에 구했을 때는 18,000원 했었습니다 그걸 아직도 쓰고 있어요
지금은 대부분 5만원 넘던데 엄청 쌌네요 ㄷㄷ
이분글 볼때마다.. 내가 아는 라이트가 아님... 절대 '라이트'하지 못함..ㅋㅋㅋ
절대 정석대로 안 한다는 뜻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흐흐 그러고보니 가벼울 라이트가 아니라 야메의 라이트군요!
오랜만에 보는 신너님 작례네요 ^^ 다음편이 기대 되네요
주문한 스티커가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왔네요 슬슬 조립해볼게요 흐흐
아... 눈물젖은 꿀팁이 사무치는군요...
아휴, 사포로 다 갈아내고 다시 작업해야되요
퓨처퓨처한 하이뉴의 완성모습이 기대되는군요 어서 올려주세요 +_+
흐흐 오늘 스티커 도착한다니까 후딱 조립해볼게요!
퓨처클리어 용액은 컬러 클리어 부품에도 효과가 있겠죠?
그럼요~
클리어 부품을 든 신너를 쫓아! 퓨처용액 맛을 봤으니 멀리 가지 못할거야!
왓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용액 털어낼떄 핸드 드릴에 끼워서 털어내면... 부품이 날아가나요?
퓨쳐는 그새 가격이 더 올랐나 보군요 몇년전에 2~3만원대로 봤었는데
이 양반 글 보는게 내가 만드는거보다 재밌네! 이게 뭐지?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ㅋㅋㅋ 저도 이젠 귀찮아져서 선생님 방법으로 해봐야하나 싶은 ㅋㅎㅋㅎ
와 클리어 부품 선명하게 하는 방법이 정말 신박하네요 ㅋㅋㅋ 배우고 갑니당 ㅎㅎ
퓨쳐용액은 손으로 만지면 안지워지나요? 수용성인것 같은데... ㅜㅜ
알콜로 지워 집니다. 왜 아냐구요? 알고 싶지 않았어요
아니 신너님 작업 이렇게까지 라이트하게 하지 않았잖아요~
영혼까지 탈탈탈~~ ㅋㅋㅋ 전 퓨처용액만 보면 예전에 건프라 한참 조립할때 모 카페에서 몇몇 자기들끼리만 알고 자랑은 겁내 했는데 절대 안가르쳐줬던거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반대로 클리어를 퓨처용액에 담글때 런너를 남겨두고 한방에 코팅합니다요 ㅋㅋ 터는 힘을 잘 버티도록 런너의 네변에 집게를 설치하고 잘 잡은뒤 털털털
팔목이 엄청 아프겠지만 한 것과 안한 것의 차이가 너무 달라 보이니 정말 좀 더 투명해 보이네요. 완성작 기대됩니다.
그 퓨쳐탕탕이 털어내는 것보다 기도하듯 양손을 모은 뒤에 비벼서 돌리며 원심력으로 털어내니 더 잘 털리더라구요 ㅎㅎ 한번 츄라이 츄라이 ! ㅎㅎ
저게 진짜 클리어지... 다음 글도 오른쪽에서 뵙겠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최근에 컴백하셔서 너무 반갑고 팬이에요!! 다음 게시물도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오른쪽에서 봐서 반가웠습니다.
오 저 용액에 담궛다 빼기만 했는데 칼같이 각이 선듯하네요 실내에서 사용하기 괜찮으면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햐...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