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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오는 군녕! 가리안 시리즈에서 가장 멋진 인마병!
즈웰이었나 그놈도 멋있던듯
사...사겠습니다.
키트 참 잘 나왔습니다.
테스트 사출이라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는데 개발팀도 인지하고 있으니 양산 때는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드디어 나오는 군녕! 가리안 시리즈에서 가장 멋진 인마병!
키트 참 잘 나왔습니다.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조립감은 가리안보다 낫나요?
테스트 사출이라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는데 개발팀도 인지하고 있으니 양산 때는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멋지군요!
감사합니다~
사...사겠습니다.
꼭 사주세요~
가리안-어설트 가리안 순이니 프로마시스 다음엔 프로마시스 지가 나올려나요.
바리에이션은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색이 다른 "프로마시스 위"도 있어요 깃발을 기대중 입니다
다간에 나오는 페가서스 세이버가 생각나네요
폴리캡도 수정 됬을까요? 가리안때처럼 너무 말랑 하면 완성후 너무 흐느적 되서.... 반다이 만큼은 아니더라도 모데로이드 처럼도 아니더라도 폴리캡 관절은 단단한것으로 제발 부탁드려요~수정되면 가리안도 수정해서 하나 더 살수있게 해주세요.
관절은 무척 튼튼합니다.
윙갈도 멋있는데 아카데미 제품은 조금 별로 였던거 같아요
오오오오!! 가즈아~~~
와! 이게 다시 발매되나 보네요. 어렸을 때 이거에 꽂혀서 10개 사서 일렬로 세워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그 때 가격이 700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쯤 하려나
지금은 그때에 비교해서 크기는 세네배정도 커지고 가격은 3만원 초중반 할겁니다.
이것도 코팅킷 나오면 좋을텐데
많은 부품에 언더 게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코팅을 염두에 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마병이 원하는 사이즈로 아카데미에서 나올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ㅠㅠ 로봇 프라모델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우리나라에서 일본보다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이런 일도 생기나 보네요 ㅠ 아카데미 사장님한테 감사할 지경이네요
색분할 저대로 다 되어있는거죠? 얼굴에 클리어파츠 2개 들어가는데 색 들어간 클리어인지도 궁금합니다! 참, 시제품이라 그냥 무색 투명이었을 확률이 높겠네요^^;
머리의 클리어는 한 부품이라 색이 들어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콕핏도 안에 있나요? 마달슨 스탠딩 피규어 포함 여부도 궁금합니다.
콕핏 있습니다. 스탠딩 피겨 포함 여부는 모르겠네요.
하비페어에서 직관 기대됩니다~!!
요건 아카데미 부스로 갈 거고 시간 되면 삼합회 부스에 하나 더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대됩니다. 빨리 출시일 정해지면 좋겠네요.
테스트 사출은 다 끝났다니까 곧 발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니에서 보던 그 느낌을 아주 잘 살렸네요 ㅎ 이제 프로마시스 위, 지도 가즈아~
오오... 기대가 됩니다.
대대급으로 32대 사자~~
이건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나왔으면 하네요. 더불어 곧 출시될 아절트 가리안도 관절 좀 수정되어서 나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바리에이션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머리와 무장만 바꾸거나 색만 바꾸면 나올 애들이 있어서 분명히 바리에이션이 나올 법합니다
와 어릴때 그저 악당1 이었는데 지금보니 디자인 조형이 엄청난 제품이었군요..
이즈부치 유카타의 디자인 중에서도 손꼽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옷!! 프로마시스..... 꼬꼬마 시절 문방구에서 참 많이도 샀는데.... 근데 왜 전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ㅠㅠ
처음 발매 됐을 때 열 번은 산 것 같네요.
이번주 하비페어 기대되네요~
모형삼합회 테이블도 찾아 주세요~
즈웰이었나 그놈도 멋있던듯
어릴때 500원 주고 산 기억이 납니다 500원 치곤 꽤 괜찮은 장난감이었기에 인상에 남았습니다 케이스에 소개된 다른 제품중에 빨갛고 제일멋진게 보여서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못산 그 프라모델이 주인공 가리안이었다는걸 나중에 커서 알았죠 진짜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한 30년만에 보는것같네요
500원 시절엔 크라운 제품의 작례사진 박스아트 그대로 발매해서 엄청 멋저 보이더군요. 나중에 아카데미에서 1000엔으로 인상한 재판버전은 그림으로 그려서 그 느낌이 잘 안살던...
살께요!!!
프로 맛있으!
가리안 처럼 낙지일려나...
가리안은 개선판을 출시할 생각이 없으려나요? ㅠ.ㅠ
프로마시스 정말 멋진 로봇이죠. 켄타우로스 형태의 로봇은 참 신선한 느낌이어요. 아카데미제 가리안 시리즈의 기억이 정말 좋았던건 프라모델의 퀄러티도 상당히 좋았었고, 조립에 문제가 있던적이 별로 없었어요. 강남모형 등 다른 제조사는 박스 사진과 너무 다른 퀄러티, 본드에 녹는 플라스틱, 조립이 안될 정도로 형태가 맞지 않는 파츠 등등 문제가 너무 많았었거든요. 더구나 조립설명서의 가리안 스토리다이제스트는 저포함 국딩 로봇팬들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는 역할을 했어요. 조립설명서만 따로 가진게 있었는데, 어느세 사라저 버리고 없네요. 가리안 주엘 스쿠츠 윙갈 윙갈지 프로마시스 프로마시스지 전부 있었는데 ;; 여담이지만, 스토리다이제스트를 통해 마달이 주인공의 어머니를 벽장식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을 보고 뭔소린지 정말 이해를 못했는데,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다시 알아보니 살아있는 상태로 장식을 해둔거고 후일 주인공에 구출된다는 걸 알았죠. 사진 몇장과 글로만으론 완전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었던거죠. ㅎㅎㅎ
300원짜리 조립 피규어로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ㅎ 어린 눈으로 봤을때도 너무 멋있었던.
발등장갑 첨엔 좀 어색했는데 보다보니 괜찮은데요?
ㅠㅠ 너무 좋당 ㅠㅠ
개선의 여지가 있을까 모르겠지만, 가슴부분 조형이 축 쳐져보여서 살짝 아쉬운건 수정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