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스 IMS와 여러가지 레진 부품을 섞어만든.
일명
활 좀 쏘시네요. 나이트 오브 골드입니다.
원래는 버스터 런처 포격자세의 키트인데.
약 5년간 외부 파병으로 골반과 여기저기 휨이 발생하여
이참에 개수를 해주자 하여 탄생한 아이입니다.
뉴비때 작업했던 아이라 패널라인 리파인 서툴러 삐뚤고
어깨의 마이스터 문장엔 백색 포인트 컬러를 적용 못했습니다.
어깨와 목, 팔꿈치, 고관절 부분 볼 조인트 가공하였고
금색은 가이아노츠 스타 브라이트 골드 50% + 보크스 KOG골드 50%입니다.
나이트 오브 골드는 보통 버스터 런쳐 발사 액션 하는것 들을 주로 봐서 진짜 활쏘는 액션은 처음 보는것 같네요.
이렇게 역동적인 모터헤드 액션은 처음봅니다!
이렇게 역동적인 모터헤드 액션은 처음봅니다!
감사합니다. 만들기 전까지만 해도 모터헤드에겐 포징은 사치일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ㅎㅎㅎ
나이트 오브 골드는 보통 버스터 런쳐 발사 액션 하는것 들을 주로 봐서 진짜 활쏘는 액션은 처음 보는것 같네요.
사열식장의 활 든 델타벨룬 3007 키트를 가지고 만들어 볼까 하다.. 버스터 런처가 있으면 더더욱 좋을 듯해서 포격 자세의 키트로 제작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정말로 진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이킷이 포징이되는 킷이었군요 ㄷㄷ
요런 포징은 관절 개수를 해야 나옵니다.. 이 또한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어거지로 만든 부분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 잡히는거보니깐 가동이 생각보다 넓네요 항상 일자자세 아니면 발도자세정도만 봐서 포징이 멋짐을 넘어서 아름답네요
발도 자세의 개수는 한번 해봐서 좀 더 수월하게 했습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멋지다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자세 개수하는 맛에 재미가 들었습니다.
웨이브제 KOG ver.3가 저 무기를 들고있을 땐 저게 뭔가 싶었는데 활이었네요? 사실 모양새를 보면 활이 바로 떠오를 법도 했지만 묘하게 날카로운 게 혹시 참격계 무기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결국 생각하기를 그만뒀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 답을 알아갑니다. ㅎㅎ 그나저나 버스터런쳐 중간 연결부는.......빨대!?
빨대 맞습니다 ㅎㅎㅎ 포신 연결부를 급하게 제조하다보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