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호의 구성품입니다.
함수를 충각 수납고에 달아주고
연결 부품을 조립해서
함수에 고정해줍니다.
미사일 수납고를 지지할 다이캐스트 부품을 달고
함수를 한 덩어리로 결합해줍니다.
이렇게 54호 완성
55호의 구성품입니다.
함저 부분을 구성하는 부품의 압박...
함수의 밑부분 패널 한쪽을 완성.
부품을 한땀 한땀 조립해서 본드로 고정해주고
용골에 고정해줍니다.
밑에서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이렇게 55호 완성.
56호의 구성품.
용골의 뒷부분을 연결해줍니다.
그리고 앞서 제공되었던 용골 부품을 달아주면 용골 조립은 끝...일 겁니다.
그리고 남은 함수 밑부분 패널 한쪽을 만들어서
요 두개를
함수 밑에 달아주면 함수 조립 완료
57호의 구성품.
자석을 달아주고
커버에도 스틸 부품을 고정해주면
57호 완성.
지금까지 완성된 부분을 임시로 고정해봤습니다.
이젠 데스크 공간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압도적인 스케일...
마눌님이 작업실에 따로 도색부스랑 데스크 만들어주신다고 했는데
그때까지는 작업이 좀 힘들어질 거 같습니다.
마지막말이 너무부럽습니다ㅠ
토치로가 해적전함 아르카디아 호
부품 누락은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부품누락 있다는데요,,홈피에서 하면 되는건가요?
아셰트 공홈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제 절반 넘어갔는데도 완벽한 형태는 멀었네요...
웅장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