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요이] 1/4 아주르레인 - 프린스 오브 웨일즈 -영광의 빅토리 레이싱-
발매시기 : 2021년 7월
가격 : 26,800엔(세금별도)
크기 : 1/4 스케일, 약 330mm
원형 : jarel
채색 : 모리야마 나나 森山奈菜
제작협력 : CREAME
※ 도쿄피규어, 아미아미, Amazon 한정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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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승리―― 그것을 장식하기에 적절한 퍼포먼스를 해주겠어
미메요입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지휘관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ー
게임내 실장으로 화제를 부른 레이스퀸 듀크에 이어, 프린스도 1/4 빅스케일로 등장해요♡
맨살을 감싸는 딱 맞는 유니폼이 돋보이지 않습니까?? 아주 섹시하지요??
이쪽도 저쪽도 비쳐버리네요ー
받침대는 아크릴을 사용하여 미메요이 피규어만의 고급감을 연출했습니다.
아주 섹시하고 아름답고 귀여운 프린스를 지휘관님의 곁에 놓아주세요!!
미메요이 홍보였습니다ー!
겁나이쁜데 너무 크고 너무 비싸...
역시 찌찌항로
아 좋다 ㅜㅜ 둘다 1/7 이나 1/6으로 따로내주면 좋겠네요.. ㅜ
꼴림 포인트인데 뭘 모르시네
아 좋다 ㅜㅜ 둘다 1/7 이나 1/6으로 따로내주면 좋겠네요.. ㅜ
역시 찌찌항로
겁나이쁜데 너무 크고 너무 비싸...
2개다 모형 장난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소전이랑 비교하니깐 미드가 비교가 안된당
옴마야...
가격이랑 크기가 ㄷㄷㄷ 크기 생각하면 당연하긴 한데 지르기 부담스럽긴 하네요
ㅗㅜㅑ.....
구입해서 진열장
퍄퍄...
벽람항로 피규어 퀄리티도 좋고 에로하네요 으흠
그니까 빨간애 하얀애 둘이 합친 가격이 저렇다는거에요 ? 가격 : 26,800엔(세금별도) 그냥 3만엔이넹
찾아보니 빨간애는 1월발매 가격 : 31,350엔(세금포함) 라네요
좋군요
저놈의 배꼽은 흡착빨판이라 옷을 빨아먹는건지 아니면 배꼽에 끼워넣도록 아예 그렇게 재단한 옷인건지 저도 배꼽 좋아하지만 저렇게 만들어진 피규어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옷을 벗겼을때 거기에 배꼽이 있는게 좋은건데
밀토리
꼴림 포인트인데 뭘 모르시네
배꼽은 꼴리지만 저건 넘 말이 안되서 꼴리다가도 자꾸 의문이 머릿속에 맴돔...
가슴주머니와 마찬가지로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환타지적인 묘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스쿠미즈가 제일 대표적이죠...절대 학교수영복 소재로 저런 밀착감이 나올리가 없는데 보면 알몸에 바티페인팅 한거 처럼 표현되있음..
현실 오프숄더 보면 장난 아님
진짜 너무 예쁜데 너무 커 1/7로 나오면 딱 좋은데
와 최고네 ㄷㄷ
국내에 도쿄피규어 총판있던디
이거 이렇게 타카오, 아타고 레이싱도 나오는건가?
와 미친 1/6로 관세이내로 발매했으면.
앙미 설명보면 스펙상에 캐스트오프 없다고 하네요. 물어본 사람이 많나봐요 Detail: Sculptor: jarel Cooperation: CREAME Paintwork: Nana Moriyama *Please note that there is no parts to cast off according to product specifications.
아타고도 내주나요!!
어..어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