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느냐? 40년의 시간을 거쳐... 분신합체 고디안 신생! 최고의 볼륨 최고의 기믹, 최고의 분신 합체를 네 손에!
걸작 완구와 유명한 왕년의 히트 상품 「분신합체 고디안」 40년의 시간을 거쳐 초합금혼에서 신생. 세련된 합체 & 가동 기믹, 스타일링, 풍부한 무기 파츠 등 그야말로 고디안 토이의 결정판!
3대의 메카로 구성된 「고디안」을 조종하는 다이고가 지구 침략을 기도하는 매덕터 군단과 싸운다.
■ 다이고와 3대의 메카, 다양한 무기와 장비가 세트로 된 대볼륨 아이템이 등장!
【다이고 오오타키】본작의 주인공. 고디언들을 조종해 지구 침략을 저지르는 매덕터 군단과 싸운다.
■ 다이고의 피규어는 전고 약 60mm의 작은 사이즈이면서 풀 액션 사양. 디스플레이용의 동료 클린트도 부속된다.
【프로테서】설정 신장 2.5 m의 작은 메카. 재빠른 움직임으로 맥덕터를 농락하다.
■ 전고는 약 120mm. 고디안 봄이나 녹광검을 장비할 수 있다.
【데링거】 설정 신장 5m의 중형 메카. 격투전에 뛰어나다.
■ 전고는 약 200mm. 전용 무기인 도끼형의 매그넘 번치와 적광검이 부속된다.
【가빈】 설정 신장 15m의 대형 메카. 그 힘과 각종 무기로 맥덕터의 로봇을 뒤쫓는다.
■ 전고 약 320mm의 박력 사이즈! 멕기 처리된 백광검을 비롯한 다양한 전용 무기를 장비 가능.
다이고가 프로테서로, 프로테서가 데링거로, 데링거가 가빈에게 합체! 순식간에 변하는 이 모습이 분신합체다!
그리고 완성되는 가빈! 웅장하고 씩씩한 그 모습을 즐겨라!
모든 것이 합체된 상태에서도 각 관절은 가동. 다양한 액션 포즈를 결정할 수 있다.그 밀도감과 가동 기믹을 눈으로 확인해줬으면 한다.
지금까지의 고디안 토이에서는 재현이 어려웠던 각 메카의 신장 대비도 초고금혼에서는 지극히 극중 이미지에 가까운 밸런스로 재현되고 있다.
보너스 파츠로써 가빈의 전기설정 디자인을 재현한 교환용 페이스 파츠도 부속된다. (위: 후기 설정 이미지, 아래: 전기 설정 이미지)
다이고와 클린트에 3대의 메카, 또한 다종 다양한 장비품을 정리하여 세트할 수 있는 전용 베이스가 부속. 이 볼륨감, 이 박력, 그야말로 고디안 토이의 결정판!!
무섭다
맥노날드 사스케 또 나온줄
다이고 얼굴 보소...ㄷㄷ;;; 이게 2020년의 기술인가....
30mm인 다카라토미 다이아클론 대원들 얼굴도 이정도 퀄인데 ㅋㅋ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ㅋㅋ
무섭다
맥노날드 사스케 또 나온줄
사이즈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서도 최근 반다이에서 밀고있는 프린트식으로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투사고디안은 사고싶네요
다이고 얼굴 보소...ㄷㄷ;;; 이게 2020년의 기술인가....
옛날에 머신로봇이랑 고디안이랑 헷갈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캄프에 비해 1단 업!
바이캄프옆에 세워놓고 싶다
하늘이여!물이여!불꽃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아 여기가 아니네
32Cm면 생각보다 크진 않은데... 그래도 나와준 게 고맙네요. 어렸을 때 동네 시장에서 정말 갖고 싶었던 투사 로보트를 놓친 이후로 35년은 걸린 듯... ㅠㅠ
32cm면 엄청 큰 편이에요. 바이캄프가 26cm 정도 밖에 안되는데요.
가빈의 크기가 DX급이라는 소릴 들어서 한 40Cm 생각했었거든요(...물론 그럴리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포즈+ 바이캄프가 대략 30CM 정도니 같이 세워두면 비율은 맞겠네요.
DX초합금혼 마징가 시리즈가 32cm 정도 합니다. 그래서 DX급이라고 하는 거겠지요.
로봇안에 로봇 이거 옛날에 나온거 아닌가 ㅋㅋ
반다이의 유구한 전통인 사람얼굴 개판치기는 초합금도 예외가 아니였다
미트료시카-라고 하던가~ 인형속에 더 작은 인형이 단계적으로 들어가는 러시아 전통인형이 있는데 오래전부터 고디안이나 바이캄프같은 작은 로봇을 내부에 수납하는 방식을 보면 그 러시아 인형이 생각나네요.
어딘가에 처박혀있는 브합을 다시 꺼내봐야 알겠지만, 가빈 헤드파츠 추가해 주는것도 그렇고, 구조도 그렇고 브레이브 합금이랑 그리 다르진 않군요. 바이캄프때 처럼 어깨 텅빈것 해결좀 해주나 했더니, 좀 아쉽네요...가격도 센데.
이것도 바이캄프 처럼 몇번 리뉴얼되야 그럴싸하게 될것같네요. 이대로 나오면 덤핑될지도ㅜㅜ
관절부가 초혼 바이캄프하고 별 차이 없어보이네요. 가동성도 비슷비슷할 듯.
30mm인 다카라토미 다이아클론 대원들 얼굴도 이정도 퀄인데 ㅋㅋ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ㅋㅋ
무슨 탈 뒤집어 쓴것도 아니고 파일럿 얼굴이 왜저러냐;
얘들 바이칸푸 때처럼 또 최종 합체는 크기를 줄여놨네요. 안쪽 로봇의 무릎이 바깥 로봇의 고간에 오는 비율로 계속 가야 관절 배치나 프로포션도 맞춰지는데 가격 때문인지 최종기체 가빈은 크기를 줄여놔서 관절 배치도 꼬였고, 어깨도 넓어지고...
그래도 잘 보면 델린거와 프로테서의 무릎 아래쪽에 관절 넣어 놓긴 했습니다. 바이캄프보단 그래도 조금 더 움직이겠네요.
넓은 어깨도 어깨지만 가빈 고관절이 문제라는 소리죠. 초혼 바이칸푸처럼 아예 델린거 고관절 높이에 있는 것도 아니고, 원래대로 델린거 무릎 높이도 아니고 델린거의 무릎 조금 위에 가빈 고관절이 있어요. 델린거와 관절 위치가 안 맞고 어긋나요. 그렇다고 델린거에 따로 전용 관절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가빈이 다리를 얼마나 들 수 있을지...
켄류도 무릎 아래쪽에 관절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고디안이나 바이캄프나 가동성은 비슷비슷할 것 같네요.
앗싸 돈굳었다!
깜짝이야!!!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실제로 보면 작아서 신경 쓰이지 않을듯한데 누군가 사봐요 얼렁!
최종합체가 15미터라니 윙건담 보다도 작았네!
주인공이 더 로봇 같다.;;;;
마루안토이 고디안이 더 땡기네 크기도 안맞고 맘에안듬
바이캄프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아니 ..요즘 제품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