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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관통은 원작 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 하나 말고는 매력이 없죠 프로포션, 관절 강도, 가동성, 도색 까짐 등...전 분리 합체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와 존멋
와... 무게 한 10kg는 나갈거같은 묵직함
원래 디바이딩 드라이버 설정이 그거 맞습니다
어, 음... 어째 라이너 가오가 "관통을 해야한다"는 데에 초점이 모인거 같아서 조금만 더 보충하자면, 저도 원작 기믹 그대로 관통은 불가할 거라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이가의 몸통에 열어젖힐수 있을 것 처럼 보이는 축이 보이기에, 이걸 이용해 가이가의 상체(라이너 가오가 들어가는 통로부)를 열어젖힌 다음, 그 사이로 라이너 가오의 몸통 중앙부를 들어넣을 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했던 겁니다. 이걸 '밀어넣는'이라고 쓴게 잘못인 것 같네요... 물론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부분이긴 하지만, 처음쓴것 처럼 저도 저 크기에 완전 관통은 불가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 존멋
강렬하게 후회중.. 존멋인데요..?
와... 무게 한 10kg는 나갈거같은 묵직함
저거 겟타도 왠지 합체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어레인지 된 것 같아서 쫌...
... 겟타 기대중 ...
잡지사진이 이상한거였음 개멋있네 ㄷㄷㄷ
라이너 가오는 "분리해서 가이가 양쪽에 장착하는 방식"이라는 말이 있던데, 혹시 확정된 자료 같은거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론 사진에 동그라미 친 축을 펼쳐서 가이가 상체가 열리고 그 사이로 밀어넣는 방식으로 구현했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정말 라이너 가오가 분리식이라면 다소 아쉬울 것 같네요...
작정하면 밀어넣을 수도 있는데 그러면 팔 움직임? 이 엄청 제한된다고 그렇게 설계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 굵기로는 도저히 관통이 불가능해 보이네요...
일부지만 합체시의 가이가의 상체모습이 찍힌 공식 사진입니다. 상체 내부에 라이너 가오가 통과할 구멍이 없어요
ꉂꉂ(^ᗜ^ *)
어, 음... 어째 라이너 가오가 "관통을 해야한다"는 데에 초점이 모인거 같아서 조금만 더 보충하자면, 저도 원작 기믹 그대로 관통은 불가할 거라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이가의 몸통에 열어젖힐수 있을 것 처럼 보이는 축이 보이기에, 이걸 이용해 가이가의 상체(라이너 가오가 들어가는 통로부)를 열어젖힌 다음, 그 사이로 라이너 가오의 몸통 중앙부를 들어넣을 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했던 겁니다. 이걸 '밀어넣는'이라고 쓴게 잘못인 것 같네요... 물론 실제품이 나와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부분이긴 하지만, 처음쓴것 처럼 저도 저 크기에 완전 관통은 불가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쉽게 만들어봤습니다 아마 이렇게 반으로 나눠져서 변형할겁니다
관계자
솔직히 관통은 원작 장면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 하나 말고는 매력이 없죠 프로포션, 관절 강도, 가동성, 도색 까짐 등...전 분리 합체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분리 합체 방식이 여러 면에서 안정적이라는 건 저도 이해합니다. 개인적으론 기믹 구현을 원하지만 무조건 기믹 구현으로 가야한다는 입장도 아니고요. 원작 구현이 아니면 개인적인 아쉬움은 있으되 어느 쪽이 더 좋다를 논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이 점 전제로 두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위 사진에 표시해 주신 부분 중 청록색을 제외한 변형은 외관을 통해 저도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청록색 부분 = 가이가 몸통속에 들어가는 라이너 가오의 동체도 얇아지기에, 가이가의 몸통을 열어젖히는 기믹만 추가로 더 있다면 관통이 아니라 잠시 열어젖힌 가이가의 몸통 속에 라이너 가오를 들어넣는 방식으로 합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지요. 거듭 언급했듯 실제품 또는 추가정보가 공개되어야 명확해질 일이니, 만약 현재 나오고 있는 얘기대로 분리합체식이 맞더라도 확실해질 때까진 위 방식을 기대하고 싶어지네요...
아 상체에 겨드랑이쪽 새로 생긴 디테일? 말씀이시군요 전 완전관통이냐 아니냐만으로 생각했습니다ㅎㅎ변형 영상이나 가이가 윌나이프도 공개해야 알 수 있겠네요
네, 밑에 NEOSRW님이 구체적으로 잘 그려주셨네요.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저도 저런 식으로 열리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후속 정보를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이미지로 표시하며 상세히 설명해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제네식의 브로큰.프로택트가오 처럼 말씀하신 청록색 부분이 가이가를 관통하고 합체할듯하네요
1차예약이라 기대반 불안반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사진보니 안심되네요.
사자갈기도 지금보니까 극중에서 처럼 부채꼴로 접혔다 펴지는거 같은데 ㄷㄷ
근접 얼굴 처음 보내요 멋지네요.
반다이 이제 정신좀 차리자.
하이바 간지!!!
디바이딩 드라이버 연결부가 프로텍트 쉐이드 렌즈부와 결합이 되는군요 프로텍트 쉐이드의 에너지를 디바이딩 드라이버에 쓴다~ 이런 설정같고 좋네요^^
☆LaevateiN☆
원래 디바이딩 드라이버 설정이 그거 맞습니다
와 개멋있네 진짜
빨리와라!!!!!!!!!!!!!
초혼을 버린 보람이 있군요!! 정말 잘샀다!!!
투구는 눈까지 전부 조형된 가가가 머리를 덮어씌우는 방식인 듯? 초혼처럼 눈 주변을 뚫어놨다면 각도에 따라 가이가의 하얀 속살이 보여야 할 텐데 어느 각도든 까맣네요.
개머시따 진짜;;
이런식으로 열리는거같고
근데 진짜 엄청 크네요...... 이걸 어디다 전시한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