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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건 아쉽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페스에서 판권 빼버리면 그냥 공식기업 피규어 판매시장(..)이랑 다를바 없어져서
그래 솔직히 당일판권을 허용해야 원페의 의미가 있지
개최시기 일본과 1주일내 차이, 개최기간 4일, 개인딜러 부스비용 70만원대, 입장비용 초저가, 행사관련 정식 공지 지연으로 시간낭비......... 관련 내용이 공개될때마다 개인딜러분들의 참가의사를 깍아먹더니, 마지막으로 '당일 판권 없음' 한방으로 대부분의 개인딜러 분들을 버려버렸죠..... 시작부터 원페에 대해서 아무런 사전조사도 없이 단순한 모형 행사 정도로만 생각하고 해보겠다고 난리친것 같은데, 이제와서 고친다고 해서 제대로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특히 저 당일 판권이라는게 개인딜러에게 자료 받아서 각 업체로 넘겨주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인딜러와 업체사이에서 연락을 주고받아야하는 부분이고, 특히나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는 부분인데, 일본쪽 원페 관리하는 곳과 연계를 한다고해도 제대로 관리한 인력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이번건 취소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서 제대로 개최하는게 나아보이네요.
재정비하고 AGF에 꼽사리 낄거같은데
한국에서도 파오운 볼 수 있게 되는건가...
연기된건 아쉽지만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페스에서 판권 빼버리면 그냥 공식기업 피규어 판매시장(..)이랑 다를바 없어져서
아니! 8월달 개최예정인데 갑자기 연기을 된건가요? 혹시? 판권이 문제가 아닐까!?
한국에서도 파오운 볼 수 있게 되는건가...
재정비하고 AGF에 꼽사리 낄거같은데
차라리 지금 그게 나아요.... 지금 꼽사리가 서브컬쳐와 연관없는 엑스포여서... 차라리 agf 꼽사리가 차선이긴 하죠...
그래 솔직히 당일판권을 허용해야 원페의 의미가 있지
기존 개최시기도 좋은 편이 아닌데(10일 전이 일본 원페, 같은 주에 반남코리아 엑스포, 다음주에 팝콘) 연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하필 붙어도 펀엑인데다 위치도 너무 엇갈려서 애매하긴 했음
그래도 아예 취소는 아니라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개최시기 일본과 1주일내 차이, 개최기간 4일, 개인딜러 부스비용 70만원대, 입장비용 초저가, 행사관련 정식 공지 지연으로 시간낭비......... 관련 내용이 공개될때마다 개인딜러분들의 참가의사를 깍아먹더니, 마지막으로 '당일 판권 없음' 한방으로 대부분의 개인딜러 분들을 버려버렸죠..... 시작부터 원페에 대해서 아무런 사전조사도 없이 단순한 모형 행사 정도로만 생각하고 해보겠다고 난리친것 같은데, 이제와서 고친다고 해서 제대로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특히 저 당일 판권이라는게 개인딜러에게 자료 받아서 각 업체로 넘겨주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인딜러와 업체사이에서 연락을 주고받아야하는 부분이고, 특히나 시간이 많이 걸릴수도 있는 부분인데, 일본쪽 원페 관리하는 곳과 연계를 한다고해도 제대로 관리한 인력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이번건 취소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서 제대로 개최하는게 나아보이네요.
하지만 이번 기획 고꾸라지면 다음 기회는 없을듯 싶네요. 어찌됬든 성과가 나와야 다음기회에 투자도 더받고 크게 할수 있을듯해요.
상업적으로 본다면 어떻게든 행사를 개최해서 적당한 성과를 내놓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행사를 진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국내 모형인들이 바라는 원페라는건 '개인딜러들이 다양한 개인 작품들을 정식판권을 받아 내놓고 판매하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대로 어중간하게 진행해서 상업적 결과가 나온다면, 이후에도 결국 똑같은 '기업들의 신제품 전시회'가 계속될 뿐이라고 봅니다. 모형인(모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른것과 비슷한 행사에 '원페'라는 이름만 붙었을뿐인 행사가 의미가 있을까요?
선선하게 10월쯤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내년에 하세요 이미 망함
nft니 셀럽초청 타령이니 하는 오픈포털 어쩌고랑 같이 행사하는거야 진짜 봐주더라도 저거 없으면 원페가 원페가 아니게 되니...
올해 개최는 될런지
저게 없었다고?